카테고리 없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진한 2005. 7. 21. 00:25
728x90
반응형
SMALL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개 – 장애인의 권익을 위한 목소리

장애인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사회를 바꾸는 힘,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 기관 개요

  • 기관명: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설립연도: 1984년
  • 설립 목적: 장애인의 권리 실현과 사회참여 확대
  • 형태: 비영리 시민사회단체 (NGO)
  •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 공식 웹사이트: http://cowaik.or.kr

🎯 핵심 사명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사회적 인식 전환, 정책 제언, 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구와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주요 활동 분야

  • 📑 장애인 인권 정책 연구 및 입법 제안
  • 🗣️ 장애인 차별 사례 수집 및 법률 지원
  • 🏛️ 공공기관·정부 대상 정책 간담회 및 토론회 개최
  • 🎓 인권교육, 캠페인, 청년 인턴십 운영
  • 📢 사회적 약자 연대 및 국제 협력

📢 대표 캠페인 및 성과

  • 🔹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 제정 운동 주도
  • 🔹 탈시설 정책 도입 촉구 및 독립생활센터 연계
  • 🔹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지하철 리프트 개선 운동
  • 🔹 장애인 고용정책 개선 및 공공기관 정규직화 촉구

🤝 참여 방법

  • 후원 참여: 월 정기후원 또는 일시기부 가능 
  • 자원활동: 번역, 디자인, 캠페인 보조 등
  • 인턴십: 사회과학, 사회복지 전공자 대상 활동 연계
  • 정보 공유: SNS 팔로우 및 뉴스레터 구독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40여 년간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온 단체입니다.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라는 관점으로, 더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대표 칼럼 요약 및 링크

장애인 당사자 운동의 중심에서, 사회를 향한 목소리

🖋️ 최근 대표 칼럼 (요약)

📌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책임입니다”

이 칼럼은 김정열 소장이 최근 발표한 기고문으로, 장애인의 권익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정치·법·공공의제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 🚨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후 실질적 변화의 한계
  • 🚌 이동권 투쟁은 '삶의 권리'를 위한 저항
  • 🏛️ 정치제도 내 장애인 당사자 목소리 확대 필요
  • 📣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수십 년간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중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이론과 실천을 병행해왔습니다. 대표의 칼럼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시선에서 본 사회 구조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컬럼 :  민주주의와 장애: 과거와 현재, 미래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