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학 유전공학자 , 폐질환 통계 , 건강예방없는 방종, 장기 유리화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재생의학 유전공학자 , 폐질환 통계 , 건강예방없는 방종, 장기 유리화

by 정진한 2024. 10. 10.
반응형

J. 크이이그 벤터(Craig Venter ) - 합성유전자주식회사 SGI 

 

세계 최초 인간 게놈지도 완성의 주인공. 1946년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태어난 그는 1975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생리 및 약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버펄로 뉴욕 주립대학교 의학부 교수를 지냈다. 국립보건원 연구원, 비영리연구소 TIGR 소장, 벤처기업 셀레라 지노믹스 사장을 지내면서 게놈 연구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게 된 그는 마침내 2000년 6월 31일 백악관에서 인간 게놈지도 완성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현재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미생물 게놈 연구와 인공생명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발표한 논문으로는 160편이 넘으며, 2000년 파이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전자왕’, 미국 선정 ‘세계를 바꾼 인물’ 5위, 선정 ‘200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 혁신기업가 등 그를 수식하는 문구들에서 그가 과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다.

주요 작품

 

크레이그 벤터(J. Craig Venter, 1946년 10월 14일 ~)는 미국 생물학자이며 예비역 미국 육군 하사이다.

 

그는 현재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미국국립보건원에 있을 때 인간 유전체 서열 해독 기술을 이용하여, 셀레라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인간유전체프로젝트의 속도를 올린 결과를 낳았다. 초기에는 인간유전체 서열을 특허화하는 사업모델을 만들었으나, 나중에 영국 생어센터에 의해 그것이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인간 유전체 정보를 공개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배체 유전체 서열을 해독하여 공개하였다. 현재에는 한국의 배상원박사와 함께 유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1. 차움의 맞춤형 안티에이징…日열도가 젊어진다
  2. 게놈의 기적
  3. 네이버 프로필
 

네이버 PC 인물 검색 홈

PC 인물 검색 홈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인물을 검색해 주세요.

people.search.naver.com

 

한국 SGI의 자산 총액은 약 9조 1,560억원에 달합니다. 이 중 연결 자산은 9조 1,560억 4,569만 3,854원이, 별도 자산은 9조 1,325억 2,009만 4,007원입니다.

중요한 정보는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 Questions

 

GPT-4o에서 더 스마트한 답변 받기
 

 

한국 SGI의 자산 총액은 약 9조 1,560억원에 달합니다. 이 중 연결 자산은 9조 1,560억 4,569만 3,854원이, 별도 자산은 9조 1,325억 2,009만 4,007원입니다.

중요한 정보는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 Questions

GPT-4o에서 더 스마트한 답변 받기
 

만성 폐쇄성 폐질환(慢性閉鎖性肺疾患,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COLD, COAD)은 만성적으로 기류의 상태가 불량한 폐쇄성 폐질환의 한 종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태가 악화되는 것이 보통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곤란기침가래 등이 있다.[8] 만성기관지염 환자 중 대다수에게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나타난다.[9]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은 흡연이며, 대기오염과 유전과 같은 다른 요소들도 더 적은 비율로 영향을 끼친다.[2] 이러한 자극원들에 의해 폐에 염증반응이 발생해 소기도가 좁아지고 폐조직이 파괴되는 폐기종의 원인이 된다.[5] 진단은 폐기능검사 결과 측정된 기류가 불량할 때 내려진다.[4]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알려진 병인들에 대한 노출을 줄임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흡연율을 줄이고 실내 · 실외 대기질을 개선하려는 노력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관리방법에는 금연예방접종재활기관지 확장제의 잦은 투여, 스테로이드 등이 있다. 일부 경우에는 장기간에 걸친 산소요법이나 폐이식으로 호전되기도 한다.[5] 급성악화를 겪는 경우에는 약물의 증가 투여와 입원이 필요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3억 2900만 명, 혹은 전세계 인구의 5%에 가까운 사람들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는다. 2010년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비용은 미화 21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10]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2012년 사망 원인 3위로 300만 명 이상 인구의 사망원인이었다.[11] 여러 국가들의 고령화와 높은 흡연율로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2]

징후 및 증상

[편집]
Duration: 9초.
청진기로 들은 천명

이 파일을 듣기에 문제가 있으면 미디어 도움말을 참조하세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래, 호흡 곤란, 습성해소이다.[13] 이러한 증상들은 오랜 기간 지속되며[9] 보통 시간이 갈수록 악화된다.[5]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여러 종류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2] 과거에는 폐기종과 만성 기관지염으로 분리하였으나, 폐기종은 질병 자체라기 보다는 폐 상태 변화를 묘사하고 만성 기관지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동반될 가능성이 있는 증상들의 기술에 지나지 않는다.[8]

기침

[편집]

증상 중 보통 만성 기침이 제일 먼저 발생한다. 기침이 가래를 동반하며 별다른 이유 없이 한 해에 삼 개월 이상 이 년 이상 계속되면 만성 기관지염으로 정의된다. 이 상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생기기 전에도 발생할 수 있다. 가래의 양은 수 시간 또는 수 일에 걸쳐 달라질 수 있다. 일부 경우에는 기침이 나타나지 않거나 가끔씩만 발생할 수 있으며 습성이 아닐 수도 있다. 일부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은 이러한 증상들을 흡연으로 인한 기침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가래는 사회적 · 문화적 요인에 따라 삼키거나 뱉는다. 격한 기침은 갈비뼈 골절이나 잠시 의식을 잃음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는 보통 감기를 오래 앓았던 경우가 많다.[13]

호흡 곤란

[편집]

호흡 곤란이 대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가장 괴로운 증상으로 꼽힌다.[14] “숨 쉬는 데에 힘이 듭니다,” “숨이 찹니다,” “공기를 충분히 들이마실 수가 없습니다” 등의 표현으로 묘사된다.[15] 문화에 따라 여러 표현이 다르게 쓰인다.[13] 보통 호흡 곤란은 긴 시간에 걸친 활동 이후에 심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된다.[13] 중증 단계에서는 쉬고 있는 중에도 발생하며 항상 나타날 수도 있다.[16][17] 호흡 곤란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에게는 근심과 삶의 질 저하의 원인이 된다.[13] 어느 정도 진행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중 일부는 입술을 오므린 호흡으로 호흡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18][19]

기타 특징

[편집]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경우 숨을 들이마시는 데에 걸리는 시간보다 내쉬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20] 가슴이 답답할 수 있으나[13] 흔하지 않으며 다른 문제에 의해 야기된 현상일 수도 있다.[14] 기류가 폐쇄된 경우 청진기로 흉부 청진 시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더 적은 소리가 들릴 수 있다.[20] 술통흉곽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특징적인 징후이나 상대적으로 드물게 나타난다.[20] 폐쇄성 폐질환이 악화됨에 따라 삼각자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9]

중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폐동맥의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우심실에 압박을 가한다.[5][21][22] 이를 폐성심이라고 하며, 이로 인해 다리가 붓고[13] 목의 핏줄이 붉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5]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다른 어떤 폐질환보다도 폐성심을 많이 유발한다.[21] 폐성심 발생은 보조 산소의 도입 이후 감소하였다.[9]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위험 인자가 같은 다른 질환들을 동반하여 나타나는 일이 잦다.[2] 이러한 질환들에는 허혈성 심질환고혈압당뇨병, 근육 퇴행, 골다공증폐암불안 장애우울증 등이 있다.[2] 중증 환자의 경우 만성 피로를 자주 느낀다.[13] 손톱 곤봉증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경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손톱 곤봉증이 있을 경우 폐암 원질환 여부의 검사가 진행되어야 한다.[23]

악화

[편집]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극성 악화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호흡 곤란의 악화, 가래 양의 증가, 가래의 투명에서 녹색이나 황색으로의 색상 변화, 기침 증가로 정의된다.[20] 호흡의 빨라짐심장 박동의 빨라짐발한목 근육의 활발한 사용, 검푸른 피부 빛혼란, 매우 심각한 악화의 경우에는 호전적 행동 등으로 나타나는 숨쉬는 데에 힘이 더 드는 등의 징후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20][24] 청진기로 청진 시 폐에서 염발음이 들리기도 한다.[25]

원인

[편집]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주된 원인은 담배 흡연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실내에서의 불에 대한 직업적인 노출이나 오염이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8] 이러한 노출은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 년 전부터 진행되는 것이 보통이다.[8] 개인의 유전자 구조 또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8]

흡연

[편집]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여성 흡연 비율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남성 흡연 비율.여성과 남성 경우의 단위가 다름에 주의한다.[26]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전세계적 주 위험 인자는 담배 흡연이다.[8] 흡연 인구의 20%에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생기며,[27] 평생 흡연한 이들 중 약 절반에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생긴다.[28] 미국과 영국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중 80-95%가 현재 흡연하거나 과거에 했던 경력이 있다.[27][29][30]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게 될 확률은 총 흡연 노출량에 비례해 증가한다.[31]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흡연의 악영향의 타격을 크게 받는다.[30] 비흡연자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중 약 20%의 원인이 간접흡연이다.[29] 담배 외 마리화나, 시가, 물담배 등의 흡연 역시 위험요소가 된다.[8] 여성의 임신 중 흡연은 태아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 위험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8]

대기 오염

[편집]

석탄이나 나무나 동물 분뇨 등의 바이오매스 연료를 주 연료로 이용한 요리 목적의 불은 통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내 대기 오염으로 이어지며 개발도상국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32] 이러한 불은 3억 명에 다다르는 인구가 요리와 난방에 이용하며 이에 따른 건강에의 악영향은 더 많이 노출되는 여성에게 더 심하게 작용한다.[8][32] 인도, 중국,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가정의 80%가 에너지의 주 보급원으로 이용한다.[33]

대도시에서 사는 경우가 비도시 지역에서 사는 경우보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비율이 더 높다.[34] 도시의 대기 오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악화에는 기여하나 원인으로써의 역할은 불분명하다.[8] 배기가스 등으로 인해 실외 대기질이 불량한 지역은 대체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발생률이 높다.[33] 그러나 흡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8]

직업적 노출

[편집]

직장에서의 분진, 화학물질, 가스에의 강도 높고 오랜 시간에 걸친 노출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양자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 위험을 높인다.[35] 직장에서의 노출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중 10-20%의 발병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36] 미국의 경우 직장에서의 노출은 흡연한 적이 없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중 30% 이상에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분한 규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국가들에서 아마도 더 큰 위험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8]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진 업종 및 요소로는[33] 탄광업금 채광, 면직물 업계의 심한 분진, 카드뮴과 이소시아네이트를 이용하는 직종, 용접 시 발생하는 가스 등이 있다.[35] 농업 종사 역시 위험 요소이다.[33] 일부 직종에서는 작업의 위험 수준이 하루에 담배 두 갑 분량의 흡연과 동등할 것으로 추정되었다.[37] 이산화규소 분진 노출 역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유발하며, 이는 규폐증에 대한 위험과는 무관하다.[38] 분진 노출과 담배 연기 노출의 부정적인 영향은 가산적인 관계이거나 그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37]

유전적 요인

[편집]

유전적 요인도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관련이 있다.[8]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흡연자 친척에게서 친척이 아닌 흡연자보다 흔하게 나타난다.[8] 현재 유전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밝혀진 위험인자는 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 뿐이다.[39] 알파-1 항트립신이 부족한 사람이 흡연할 경우 위험도가 특히 더 높다.[39]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1-5% 정도는 이 위험인자가 원인이며[39][40] 이 위험인자는 1만 명 중 3-4명에게서 나타난다.[9] 다른 유전적 요인들이 연구 중에 있으며,[39] 많은 수의 유전적 요인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33]

기타

[편집]

여러 다른 인자들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상대적으로 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발병 위험은 빈민층에서 더 높은데 가난 그 자체가 그 원인인지 아니면 대기 오염과 영양실조처럼 가난과 관련이 있는 다른 위험 요인들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8] 천식과 기도 과반응성이 있는 경우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발병의 위험이 더 높다는 잠정적 증거가 있다.[8] 출생 시 저체중 등 출생 요소와 HIV/AIDS와 결핵 등 몇몇 전염병 또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8] 폐렴 등 호흡기 감염은 적어도 성인에 한해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9]

악화

[편집]

급성 악화(급작스러운 증상의 악화)[41]는 보통 감염이나 환경 오염 물질에 의해 유발되며, 약물의 오남용 등 다른 요소들에 의한 경우도 있다.[42] 급성 악화의 50-75%는 감염이 원인인 것으로 보이며,[42][43] 이 중 25%는 세균성, 25%는 바이러스성, 25%는 세균과 바이러스 둘 다에 의한 감염이다.[44] 환경 오염 물질에는 실내와 실외의 대기질 불량이 포함된다.[42] 직접 흡연에 대한 노출과 간접 흡연이 위험도를 높인다.[33] 악화가 겨울에 더 흔하게 발생하는 등 낮은 기온 또한 역할이 있을 수 있다.[45] 원질환이 더 심각할수록 악화가 더 자주 일어나는데, 가벼운 원질환의 경우에는 연간 1.8회, 보통 원질환의 경우 연간 2회 내지 3회, 심각한 원질환의 경우 연간 3.4회 발생한다.[46] 악화가 잦은 환자는 폐 기능이 더 빠르게 저하된다.[47] 폐색전(폐 내 혈전)은 이미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2]

병태생리

[편집]

좌측 그림은 폐와 기도이며 정상 상태의 세기관지와 폐포의 세부 단면이 삽입되었다. 우측 그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손상된 폐이며 손상된 세기관지와 폐포의 단면이 삽입되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폐쇄성 폐질환의 일종으로 만성적인 비가역적 기류 불량(기류제한)과 숨을 완전히 내쉴 수 없음(공기걸림)이 나타난다.[2] 기류 불량은 폐기종으로 불리는 폐 조직의 손상과 폐색성 세기관지염이라는 소기도 질환의 결화로 나타난다. 이들 두 요인의 상대적 기여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8] 기도의 심각한 손상은 폐기포로 불리는 큰 기포가 생성되어 폐 조직의 자리를 차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형태를 수포성 폐기종이라 한다.[48]

폐기종의 현미경 사진(좌 – 넓은 범위의 공동)과 폐포가 상대적으로 많이 보존된  조직 (우).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자극물의 흡입에 상당 수준의 만성적인 염증성 반응으로 발생한다.[8] 이러한 염증 상태에 만성 세균성 감염 또한 더해질 수 있다.[47] 여기에 관여하는 염증세포에는 백혈구 두 종 호중성 과립구와 대식세포가 포함된다. 흡연자의 경우에는 여기에 Tc1 림프구가 추가되며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중 일부의 경우에는 천식과 유사한 호산구가 추가된다. 이러한 세포 반응은 일부분 화학쏠림인자와 같은 염증매개체에 의해 유발된다. 폐손상에 관련된 다른 과정들로는 담배연기에 높은 농도로 포함된 유리기가 유발하고 염증세포가 해소하는 산화 스트레스와 단백질분해효소억제제의 단백질 분해 효소 억제가 불충분하여 일어나는 폐의 결합조직의 손상 등이 있다. 폐의 결합조직의 손상은 폐기종으로 이어져 기류 불량, 궁극적으로는 호흡기체의 흡수 및 방출의 불량의 원인이 된다.[8]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서 자주 나타나는 전반적인 근육 퇴행은 일부 폐에서 혈액으로 방출되는 염증매개체로 인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8]

기도는 감염과 내부의 흉터로 인해 좁아진다. 이는 숨을 완전히 내쉴 수 없게 하는 원이 된다. 숨을 내쉴 때 기도를 가슴의 압력이 압박하므로 이 때 기류가 가장 많이 감소된다.[49] 이렇게 되면 전 호흡의 호흡기체가 그 다음 호흡이 시작될 때 폐에 더 많이 잔류하여 폐 내 총 공기 용적의 증가로 이어지는 과대팽창, 혹은 공기걸림이 나타날 수 있다.[49][50] 폐에 공기가 이미 부분적으로 차 있는 경우 숨을 들이마쉬기가 불편해지므로 운동으로 인한 과대팽창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숨참에 관련이 있다.[51]

일부는 천식과 유사한 자극물에 대한 기도 과반응성이 어느 정도 나타날 수 있다.[9]

기도 폐쇄, 과다팽창, 호흡 의욕저하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환기량 감소로 인한 기체교환 불량으로 낮은 산소 수치와 그로 인한 혈액 중 이산화탄소의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8] 악화가 진행되면 기도 감염 역시 증가하여 과대팽창이 증가하고 날숨 기류가 감소하고 기체 교환이 악화된다. 이로 인해 환기량이 불충분해져 궁극적으로는 혈중산소치가 낮아질 수 있다.[5] 낮은 산소 수치가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폐의 동맥이 줄어들 수 있으며 폐기종은 폐의 모세혈관의 손상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모두 폐동맥의 혈압 상승으로 이어져 폐심장을 야기할 수 있다.[8]

진단

[편집]

폐활량계에 숨을 불어넣는 사람. 진료실 사용을 위한 더 작은 크기의 손에 쥐고 사용하는 기기도 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위험 인자들에 대한 노출 경력이 있고 숨참이 나타나는 35세 내지 40세 환자의 경우 만성 폐쇄성 폐질환 진단이 고려되어야 한다.[13][14] 이후 폐활량측정법을 이용하여 확진한다.[13][52]

폐활량측정법

[편집]

폐활량측정법은 존재하는 기류 폐색의 양을 측정하며, 보통 기도를 열어주는 약인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실시된다.[52] 한 호흡의 첫 1초에 내쉴 수 있는 공기의 최대 용적인 초당 강제날숨유량(FEV1)과 한 번의 큰 호흡으로 내쉴 수 있는 공기의 최대 용적인 강제폐활량(FVC)의 두 가지 주요 지표가 진단을 위해 측정된다.[53] 보통 첫 1초에 75-80%의 FVC가 방출되며[53] 폐쇄성 폐질환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서 70% 이하의 FEV1/FVC 비율이 측정될 때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로 정의된다.[52] 이 측정치에 바탕하는 경우 폐활량측정법은 노인층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과다 진단하게 된다.[52] 국립임상연구소의 기준은 추가적으로FEV1이 예상수치의 80% 이하일 것을 요구한다.[14]

보다 이른 시점에서의 진단의 목적으로 하는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한 폐활량측정법의 사용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그 효과가 불확실하므로 현재 추천되지 않는다.[13][52] 천식과 관련하여 흔하게 사용되는 최대날숨유량(날숨의 최고 속도)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진단에는 충분하지 않다.[14]

경중도

[편집]

MRC 숨참 척도[14]등급영향 받는 활동

1 격렬한 운동
2 정력적인 걷기
3 보통 걷기
4 수 분 동안 걷기
5 옷 갈아입기

골드 등급[13]경중도예상 FEV1 %

경도 (골드 1) ≥80
중등도 (골드 2) 50–79
중증 (골드 3) 30–49
심각한 중증 (골드 4) <30 혹은 만성 호흡부전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특정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13] 수정된 영국 의학연구심의회 설문 (mMRC) 또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평가 검사 (CAT) 등의 간단한 검사가 증상의 경중도의 판단에 이용 가능하다.[13] CAT의 점수 범위는 0-40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병세가 더 심각한 것이다.[54] 폐활량측정법은 기류 제한의 경중도의 측정에 이용될 수 있다.[13] 이 방법은 보통 FEV1를 검사받는 사람의 나이, 성별, 신장, 체중을 고려한 추정 “정상” 수치의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를 이용한다.[13] 미국과 영국 양국의 지침은 FEV1에 바탕하여 치료법을 제안하도록 권장한다.[52] 골드 지침은 검사 대상을 증상 평가와 기류 제한에 바탕하여 네 범주로 나눌 것을 제안한다.[13] 체중 감소, 근육 약화, 기타 질병의 존재 여부 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13]

기타 검사

[편집]

흉부 X선 촬영과 전혈구계산은 진단 시 다른 질환을 배제하는 데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55] 엑스선 촬영 시 나타나는 특징적인 징후로는 과팽창된 폐, 납작하게 눌린 횡격막, 흉골후방 공기량의 증가, 수포가 있어 폐렴폐부종기흉과 같은 기타 폐질환의 배제에 도움이 된다.[56] 고해상도 단층 촬영을 이용한 흉부 정밀 검사가 폐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기종의 분포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으며, 이 역시 기타 폐질환을 배제하는 데에 유용하다.[9] 그러나 수술 예정이 있지 않은 한은 병세 관리에 영향을 주는 일이 드물다.[9] 동맥혈가스분석은 산소의 필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이용된다. 이는 추정치의 35% 이하의 FEV1 수치를 보이는 경우, 주변 산소포화도가 92% 이하인 경우, 울혈성 심부전 증상이 있는 경우에 추천된다.[13] 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이 흔한 지역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특히 45세 미만이며 폐 하부에 영향을 끼치는 폐기종이 있는 경우 검사가 고려되어야 한다.[13]

  • 중증 COPD를 보여주는 흉부 엑스선 모습. 허파에 비해 심장의 크기가 더 작다.
  • 폐기종 환자의 흉부를 측면으로 찍은 엑스선 이미지. 종형흉곽과 평평한 횡격막 참고.
  • CXR에 보이는 중증 COPD 환자의 허파 수포
  • 증세가 심각한 폐기종
  • 최종 단계의 폐기종 환자의 허파를 찍은 Axial CT 이미지

감별진단

[편집]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울혈성 심부전폐색전증폐렴기흉 등 숨참의 다른 원인들 간 구별 필요가 발생할 수 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중 다수가 자신이 천식을 앓고 있다고 잘못 생각한다.[20] 천식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증상, 흡연력, 폐활량 측정 시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했을 때 기류 제한의 가역성 여부에 바탕해 구분된다.[57] 폐결핵 역시 만성 기침을 유발하므로 폐결핵이 흔한 지역에서는 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한다.[13] 유사 증상을 보이는 보다 덜 보편적인 기타 상태로는 기관지폐형성장애와 폐쇄세기관지염이 있다.[55] 만성 기관지염은 정상 기류를 보이기도 하며 이 경우에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9]

예방

[편집]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대부분의 경우 연기에의 노출을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할 수 있다.[33]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악화, 입원, 사망을 줄일 수 있다.[58][59] 폐렴구균성 예방접종 역시 도움이 된다.[58]

흡연의 시작을 막는 것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60] 정부, 공공보건기관, 반흡연단체 등의 정책이 흡연 시작을 막고 금연을 장려함으로써 흡연율을 낮출 수 있다.[61] 공공장소와 일터에서의 흡연 금지가 간접흡연에의 노출을 줄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러한 금지령이 많은 장소에서 내려지고 있지만 더욱 폭넓은 도입이 필요하다.[33]

흡연자의 경우 금연만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악화를 늦출 수 있다.[62]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후기에 이르러서도 금연은 폐기능 악화 속도를 늦추고 기능장애와 사망 시점을 지연시킨다.[63] 금연은 흡연을 그만두겠다는 결심으로 시작하여 끊으려는 시도로 이어진다. 장기간 금연이 가능해지려면 여러 번 시도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61] 5년에 걸쳐 시도하는 경우 40%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였다.[64]

일부 흡연자는 의지만으로 장기간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흡연은 중독성이 높아[65] 금연 성공 확률은 사회적인 지지, 금연 프로그램 참여나 니코틴대체요법부프로피온바레니클린 등 약물의 사용으로 높아진다.[61][64]

노동위생

[편집]

탄광업, 공사, 석공 등 위험 업종 종사자들에게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생길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추진되었다.[33] 그 예로 공공정책 창안,[33] 위험에 대한 노동자 및 관리자 교육, 금연 장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초기 징후에 대한 노동자 검사호흡기의 사용, 분진 제어 등이 있다.[66][67] 효과적인 분진 제어는 물의 분무나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는 채광 기술을 이용하여 환기 조건을 개선함으로써 이루어진다.[68] 노동자에게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생길 경우, 일터에서의 역할 교체 등의 방법으로 분진에의 노출을 피해 추가 폐 손상을 줄일 수 있다.[69]

대기오염

[편집]

실내 대기질과 실외 대기질 개선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예방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33] 대기질 개선은 공공정책을 통한 노력, 사회문화의 변화, 개인의 참여로 이루어낼 수 있다.[70]

몇몇 선진국의 경우 규제를 통해 실외 대기질을 성공적으로 개선시킨 바 있다. 이는 해당 국가 국민들의 폐 기능 증진으로 이어졌다.[33]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경우 실외 대기질이 좋지 못한 날에는 실내에 머무르면 증상의 발현을 줄일 수 있다.[5]

주거지의 통기를 개선하고 좋은 화로와 굴뚝을 사용하여 요리와 난방 연료의 연기에의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70] 제대로 된 화로는 실내 대기질을 85%까지 개선시킬 수 있다. 태양열 요리나 전기 난방 등 이용으로 에너지원을 바꾸는 것도 효과적이고, 바이오매스 대신 케로신이나 석탄 연료를 사용하는 것 역시 효과가 있다.[33]

관리

[편집]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완치법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그 증상들에 대하여는 치료가 가능하고, 병의 심화는 늦출 수 있다.[60] 관리의 주요 목표는 위험 인자를 줄이고,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급성 악화를 방지 및 치료하고, 관련 질환을 관리하는 데에 있다.[5] 사망률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방법은 금연과 보조 산소 뿐이다.[71] 사망 위험을 18%까지 줄인다.[2] 그 외 권장사항으로는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5년마다 폐렴구균성 예방접종 받기, 대기 환경오염에의 노출 줄이기 등이 있다.[2] 질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일시적인 처뱡으로 증상을 억제할 수 있고 숨참으로 인한 괴로움이 모르핀으로 개선될 수도 있다.[72] 비침입성 환기를 이용해 호흡을 도울 수도 있다.[72]

운동

[편집]

호흡재활은 환자 개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율된 운동, 질병 관리, 상담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다.[73] 근래에 악화를 겪은 환자의 경우, 호흡 재활이 전체적인 삶의 질을 높여주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켜주며,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74] 또한 환자가 자신의 질병에 대해 스스로의 통제 하에 두었다는 의식이 고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75] 호흡운동 자체는 제한된 역할만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19]

저체중이나 과체중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증상, 장애의 정도,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는 칼로리 섭취를 늘림으로써 호흡근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5] 이를 정기적인 운동 및 호흡재활과 병행하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영양 보충은 영양실조 상태인 이들에게 효과가 있다.[76]

기관지 확장제

[편집]

흡입형 기관지 확장제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치료이나[2] 전체적인 효용은 매우 적다.[77] β2 작용제와 항콜린작용제의 두 가지가 대표적이며, 지속성과 단기작용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숨참, 천명, 운동능력 제한 등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78] 이들 약물이 기저의 질병의 차도에 영향을 주는지는 뚜렷하게 밝혀진 바 없다.[2]

경도 환자의 경우 단기작용제의 필요에 따른 사용이 권장된다.[2] 증상이 더 심한 환자의 경우 지속작용제가 추천된다.[2]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가 충분하지 못한 경우 보통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추가한다.[2] 지속작용제의 경우, 티오트로피움(지속항콜린작용제)과 지속베타작용제(LABA)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지 분명하지 않으므로 둘 다 시도해본 후 더 좋은 효과를 내는 쪽을 지속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79] 두 작용제 모두 급성 악화의 위험을 15-25% 낮춰주는 것으로 보인다.[2] 두 가지 작용제의 병행 사용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이 효과는 그다지 의미가 있지 않다.[80]

살부타몰(벤톨린)과 테르뷰탈린을 포함하여 몇 종의 단기β2작용제가 시중에 나와있다.[81] 이들 약물을 통해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까지 증상을 일부 해소할 수 있다.[81] 살메테롤과 포르모테롤 등의 지속β2작용제는 자주 이용되는데[82] 효용의 증명이 확실하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83][84]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 의한 장기간 사용은 안전한 것으로 보이지만[85] 떨림이나 심계항진 등의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2] 흡입형 스테로이드와 함께 사용될 경우 폐렴의 위험을 높인다.[2] 스테로이드와 지속베타작용제의 병행이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82] 이로 인한 적은 효용이 위험의 증가를 상쇄할 만큼인지는 분명하지 않다.[86]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주로 사용되는 항콜린작용제로는 이프라트로피움과 티오트로피움 두 가지가 있다. 이프라트로피움은 단기작용제이고 티오트로피움은 장기작용제이다. 티오트로피움은 악화 억제와 삶의 질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87] 이 부분에서는 이프라트로피움보다 더 효과적이다.[88] 사망률이나 전체적인 입원율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89] 항콜린작용제는 구갈과 요로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2]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도 알려졌다.[90][91] 2012년에 발매된 지속작용제 아클리디니움이 티오트로피움의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다.[92][93]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편집]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보통 흡입형이 사용되나 급성 악화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알약 형태로 사용되기도 한다.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경도 환자들에게는 별다른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나 중등도나 중증 환자의 경우에는 급성 악화를 억제한다.[94] 지속베타작용제과 병행하면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지속베타작용제 어느 한 쪽만의 사용보다도 더 사망률 저감에 효과적이다.[95] 둘 중 한 약물만으로는 일년사망률에 영향이 없으며 폐렴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1]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병세에 영향을 주는지는 분명하지 않다.[2] 알약형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장기간 치료는 상당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1]

기타 약물처치

[편집]

장기간에 걸친 항생제 처치, 특히 에리스로마이신 등 마크로라이드계의 처치는 일년에 2회 이상 악화를 겪는 환자들의 악화 빈도를 낮춘다.[96][97]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처치법이 비용 효율이 높을 수도 있다.[98] 항생제내성의 우려, 그리고 아지스로마이신의 경우에는 청각장애의 우려가 있다.[97] 테오필린과 같은 메틸산틴의 경우 득보다는 실이 많아 보통 추천되지 않으나[99] 다른 방법으로는 통제되지 않는 경우 2차 작용제로 사용되기도 한다.[5] 점액용해제의 경우 점액이 매우 진한 일부 환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으나 보통은 필요하지 않다.[58] 기침약은 권장되지 않는다.[81]

산소

[편집]

보조 산소는 안정 상태에서 산소치가 낮은 (산소분압이 50-55 mmHg 이하 혹은 산소포화도가 88% 이하) 환자들에게 추천된다.[81][100] 이러한 조건의 환자들이 일일 15시간 이상 보조 산소를 사용할 경우 심부전과 사망의 위험을 낮추고[81][100] 운동 능력을 증진시키기도 한다.[101] 산소치가 정상이거나 약간 낮은 환자의 경우, 보조 산소가 숨참 증상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102] 산소요법을 진행 중인 환자가 흡연을 지속할 경우 화재의 위험이 있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103] 이러한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하는 경우도 있다.[104] 많은 환자가 급성 악화 기간 중 산소요법을 필요로 한다. 해당 환자의 산소포화도를 고려하지 않고 고농도의 산소를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지고 증상이 악화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105][106]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을 위험이 있을 경우 88-92%의 산소포화도가 권장되며 위험이 없는 경우 94-98%가 권장된다.[106]

수술

[편집]

심각한 중증 환자의 경우 폐이식이나 폐용적감소수술 등의 수술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2] 수술은 폐에서 기종으로 인해 제일 심하게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여 남아있는 상대적으로 상태가 양호한 부위가 팽창하여 보다 더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한다.[81] 폐이식은 매우 심각한 중증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특히 나이가 어린 환자의 경우 종종 집도된다.[81]

악화

[편집]

급성악화는 보통 단기성 기관지 확장제의 사용을 늘림으로써 치료한다.[2] 여기에는 단기성 흡입성 베타작용제와 항콜리작용제의 조합이 포함되는 것이 보통이다.[41] 투약에는 간격자를 장착한 계량흡입기나 분무기가 이용되며 두 가지 방법이 비슷한 정도의 효과를 보인다.[41] 상태가 더 안 좋은 환자들에게는 분무가 더 쉬울 수 있다.[41]

구강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회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증상의 지속기간을 줄인다.[2][41] 심각한 악화를 겪는 환자의 경우, 항생제가 병세를 개선할 수 있다.[107] 아목시실린독시사이클린아지스로마이신 등 여러 항생제가 사용되나 어느 것이 더 나은지는 분명하지 않다.[58] 덜 중증인 환자들의 경우에는 뚜렷한 증거가 있지 않다.[107]

이산화탄소 수치가 급증한 (2타입 호흡부전) 환자에게 비침습양압환기를 사용하면 기계적 환기를 위한 집중치료실 입원 및 그로 인한 사망의 확률을 낮출 수 있다.[2] 테오필린 또한 다른 처치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2] 악화 환자 중 20% 이하만이 입원을 필요로 한다.[41] 호흡부전으로 인한 산증이 없는 환자의 경우, 가정치료가 입원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41][108]

예후

[편집]

2004년 10만 명 당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장애보정수명[109]

  자료 없음
  ≤110
  110–220
  220–330
  330–440
  440–550
  550–660
  660–770
  770–880
  880–990
  990–1100
  1100–1350
  ≥1350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보통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악화되며 궁극적으로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장애의 3%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110]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장애의 비율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감소 추세인데 주로 아시아에서 실내 대기질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110] 그러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장애를 지니고 사는 연 수는 전체적으로 증가하였다.[111]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악화 속도는 중증의 기도폐쇄, 운동 능력의 부재, 숨참, 심각한 저체중이나 과체중, 울혈성 심부전, 흡연, 잦은 악화 등 부정적 결과를 예견하는 인자들의 존재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5]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장기적 결과는 FEV1 , 체질량지수, 6분동안 걸은 거리, mMRC 호흡곤란척도에 바탕하여 0과 10 사이의 점수를 계산되는 BODE 지수를 이용해 추정될 수 있다.[112] 급격한 체중 감소는 부정적인 징후이다.[9] 폐활량 측정 결과 또한 향후 병세를 예견하는 데에 도움이 되나 BODE 지수만큼 효과적이지는 않다.[9][14]

역학

[편집]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2010년 전세계적으로 약 3억 2900만 명(총인구의 4.8%)에게 영향을 끼쳤고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작은 차이로 더 흔하게 나타난다.[111] 이는 2004년 6400만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 것과 비교되는 수치이다.[113] 1970년과 2000년대 사이 개발도상국에서 나타난 발병률 상승은 해당 지역의 흡연률 상승, 인구 증가, 전염병과 같은 다른 원인으로 인한 사망이 줄어들며 진행된 인구의 고령화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2] 선진국의 경우 일부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고, 일부에서는 현상이 유지되었으며, 일부에서는 감소하였다.[2] 위험인자가 널리 퍼져있는 상태와 인구의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전세계 발병률은 증가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60]

1990년과 2010년 사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310만명에서 290만명으로 약간 감소하였다.[114] 전체적으로 사망 원인 중4위이다.[2] 일부 국가에서는 남성 사망률은 감소하였지만 여성 사망률은 증가하였다.[115] 이는 여성과 남성의 흡연률이 점점 비슷한 수준이 되면서 일어난 현상으로 보인다.[9]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고령인구에서 더 흔하다.[8] 65세 이상의 인구층에서 해당 집단에 따라1000명 중 34-200명에게서 발병하였다.[8][56]

영국에서는 5000만 명 중 약 84만명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59명 중 한 사람은 일생 동안 한 번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진단을 받았다는 뜻이다. 영국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낙후된 지역에서는 32명 중 한 사람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진단받았고, 가장 부유한 지역에서는 98명 중 한 사람이 진단받았다.[116] 미국에서는 성인 인구의 약 6.3%, 약 1500만 명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 진단을 받았다.[117] 현재 진단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하면 2400만 명 정도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118] 2011년에 미국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입원이 73만 건이었다.[119]

역사

[편집]

1769년 폐기종의 초기 기록 중 하나를 남긴 지암바티스타 모가니

폐기종, “emphysema,” 라는 단어는 “팽창하다”의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ἐμφυσᾶν emphysan에서 파생되었으며 이는""이라는 의미의 ἐν en와 "숨, 폭발"를 뜻하는φυσᾶν physan가 합쳐진 단어이다.[120] 만성 기관지염이라는 말은 1808년에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121]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는 말은 1965년에 최초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122] 과거에는 만성 폐쇄성 기관지폐질환, 만성 폐쇄성 호흡계 질환, 만성 기도폐쇄, 만성 기류 제한, 비특이성 만성 폐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으로 지칭되었다.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이라는 용어는 1959년 CIBA 초청 심포지움과 1962년 미국흉부학회의 진단 기준에 대한 위원회 회의에서 정식으로 정의되었다.[122]

폐기종으로 보이는 현상에 대한 초기 묘사의 예시로는 1679년 T. 보넷의 “커다란 폐,” 1769년 조반니 바티스타 모르가니의 “공기로 팽창된” 폐 등이 있다.[122][123] 1721년에 러이쉬가 폐기종의 첫 삽화를 그렸다.[123] 이어 1789년에 매튜 베일리가 삽화와 함께 질병의 파괴적인 성질에 대한 설명을 남겼다. 1814년에는 찰스 배드햄이 만성 기관지염에서 기침과 점액 과다를 설명하기 위해 “카타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청진기를 발명한 의사 르네 라에네크는 1837년 작 저서 《흉부 질병과 개재청진법에 대한 논문》에서 시체해부 중 흉부를 절개해도 꺼지지 않는 폐를 “기종,” “emphysema”라는 말을 사용하여 설명하였다. 래넉은 폐가 공기로 가득 차고 기도가 점액으로 가득 차 으레 그런 것처럼 꺼지지 않는다고 기록하였다. 1842년 존 허친슨이 폐활량을 측정하는 폐활량계를 발명하였다. 그러나 허친슨의 폐활량계는 기류가 아닌 부피만을 측정하였다. 기류 측정의 원리에 대해서는 1947년에 티프노와 피넬리가 묘사하였다.[122]

1953년에 미국의 알레르기 전문의였던 조지 L. 월드봇이 1953년도 미국의학협회지에 게재된 글에서 “흡연자의 호흡계 신드롬”이라고 이름 붙인 새 질병을 묘사하였다. 이 묘사가 흡연과 만성 호흡계 질환이 연관 지어진 최초의 사례이다.[124]

초기의 치료법은 마늘, 계피, 토근을 포함하였다.[121] 근대의 치료법은 20세기 후반에 개발되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대처에 스테로이드의 이용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1950년대 후반에 제시되었다. 기관지 확장제는 이소프레날린의 긍정적인 실험 이후 1960년대에 도입되었다. 이후 1970년대에 살부타몰 등 다른 기관지 확장제들이 개발되었고, LABA의 사용은 1990년대에 도입되었다.[125]

사회와 문화

[편집]
 en:COPD Awareness Month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폐쇄성 폐질환은 “흡연자의 폐”로 일컬어진 바 있다.[126] 폐기종 환자들은 피부색이 분홍빛을 띄고 호흡속도가 빠르고 입술을 꽉 다무는 일이 많아 “핑크 뻐끔쟁이”나 “A타입”으로 불렸으며,[127][128] 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은 산소치가 낮아 피부와 입술이 푸른 빛을 띄고 발목 부종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파란 블로터”나 “B타입”으로 불렸다.[128][129] 대부분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이 두 가지 현상을 복합적으로 보이므로 이 용어들은 현재 쓰이지 않는다.[9][128]

많은 의료체계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확인, 진단 및 치료법의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영국의 보건부는 이러한 문제를 국민건강보험의 주요 과제로 지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130]

경제

[편집]

2010년 당시 전세계적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은 미화 2조 1000억 달러에 이르고 이의 절반은 개발도상국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10] 이 중 미화 1조 9000억 달러는 의료 등 직접적인 비용, 미화 2000억 달러는 일을 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경제적 손실 등의 간접적 비용이다.[131] 다음 20년 동안 이 금액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10] 유럽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의료관련 지출의 3%를 차지한다.[8] 미국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비용은 미화 5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대부분이 악화에 관련된 비용이다.[8]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2011년에 미국 병원에서 비용을 제일 많이 소요한 질병이었으며, 총 미화 57억 달러가 소요되었다.[119]

연구

[편집]

면역 억제성 항체인 인플릭시맵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시도되었으나 유해 가능성은 나타난 반면 효용성은 입증되지 않았다.[132] 로플루미래스트는 악화 속도를 늦추는 데에 효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삶의 질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2] 새로운 지속성 약제 수 종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2]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도 연구 중이다.[133] 2014년 현재 동물 실험 결과는 대체로 안전하고 희망적이나 사람에게 적용된 자료는 매우 적다.[134]

기타 동물

[편집]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다른 동물들에서도 나타나며 담배 연기에의 노출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135][136] 대부분의 경우 비교적 경도의 증상만을 보인다.[137] 에게서 나타나는 경우 재발성 기도폐쇄로 불리며 보통 균류가 포함된 짚에 대한 알레르기성 반응에 기인한다.[138]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고령의 개에서 흔하게 나타난다.[139]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Vogelmeier CF; Criner GJ; Martinez FJ; Anzueto A; Barnes PJ; Bourbeau J; Celli BR; Chen R; Decramer M; Fabbri LM; Frith P; Halpin DM; López Varela MV; Nishimura M; Roche N; Rodriguez-Roisin R; Sin DD; Singh D; Stockley R; Vestbo J; Wedzicha JA; Agusti A (April 2017).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2017 Report: GOLD Executive Summary”. 《Respirology》 22 (3): 575–601. doi:10.1111/resp.13012PMID 28150362.
  2. ↑ 이동:가                                Decramer M; Janssens W; Miravitlles M (April 2012).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Lancet》 379 (9823): 1341–51. doi:10.1016/S0140-6736(11)60968-9PMID 22314182.
  3. ↑ 이동:가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Fact sheet N°315”. 《WHO》. January 2015.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3월 4일에 확인함.
  4. ↑ 이동:가  Nathell L; Nathell M; Malmberg P; Larsson K (2007). “COPD diagnosis related to different guidelines and spirometry techniques”. 《Respir. Res.》 8 (1): 89. doi:10.1186/1465-9921-8-89PMC 2217523PMID 18053200.
  5. ↑ 이동:가            Rabe KF; Hurd S; Anzueto A; Barnes PJ; Buist SA; Calverley P; Fukuchi Y; Jenkins C; Rodriguez-Roisin R; van Weel C; Zielinski J (September 2007).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GOLD executive summary”. 《Am. J. Respir. Crit. Care Med.》 176 (6): 532–55. doi:10.1164/rccm.200703-456SOPMID 17507545.
  6.  GBD 2015 Disease and Injury Incidence and Prevalence Collaborators (October 2016). “Global, regional, and national incidence, prevalence, and years lived with disability for 310 diseases and injuries, 1990–2015: a systematic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5”. 《Lancet》 388 (10053): 1545–1602. doi:10.1016/S0140-6736(16)31678-6PMC 5055577PMID 27733282.
  7.  GBD 2015 Mortality and Causes of Death Collaborators (October 2016). “Global, regional, and national life expectancy, all-cause mortality, and cause-specific mortality for 249 causes of death, 1980–2015: a systematic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5”. 《Lancet》 388 (10053): 1459–1544. doi:10.1016/S0140-6736(16)31012-1PMC 5388903PMID 27733281.
  8. ↑ 이동:가                           Vestbo, Jørgen (2013). 〈Definition and Overview〉 (PDF).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1–7쪽. 2013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18일에 확인함.
  9. ↑ 이동:가              Reilly, John J.; Silverman, Edwin K.; Shapiro, Steven D. (2011).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Longo, Dan; Fauci, Anthony; Kasper, Dennis; Hauser, Stephen; Jameson, J.; Loscalzo, Joseph.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8판. McGraw Hill. 2151–9쪽. ISBN 978-0-07-174889-6.
  10. ↑ 이동:가   Lomborg, Bjørn (2013). 《Global problems, local solutions : costs and benefits》. Cambridge University Pres. 143쪽. ISBN 978-1-107-03959-9.
  11.  “The 10 leading causes of death in the world, 2000 and 2011”. World Health Organization. July 2013. 2013년 11월 29일에 확인함.
  12.  Mathers CD; Loncar D (November 2006). “Projections of Global Mortality and Burden of Disease from 2002 to 2030”. 《PLoS Med.》 3 (11): e442. doi:10.1371/journal.pmed.0030442PMC 1664601PMID 17132052.
  13. ↑ 이동:가                     Vestbo, Jørgen (2013). 〈Diagnosis and Assessment〉 (PDF).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9–17쪽. 2013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18일에 확인함.
  14. ↑ 이동:가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cellence. Clinical guideline 101: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London, June 2010.
  15.  Mahler DA (2006). “Mechanisms and measurement of dyspnea in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Proceedings of the American Thoracic Society》 3 (3): 234–8. doi:10.1513/pats.200509-103SFPMID 16636091.
  16.  “What Are the Signs and Symptoms of COPD?”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2013년 7월 31일. 2013년 11월 29일에 확인함.
  17.  (영어)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 메드라인플러스
  18.  Morrison, [edited by] Nathan E. Goldstein, R. Sean (2013). 《Evidence-based practice of palliative medicine》. Philadelphia: Elsevier/Saunders. 124쪽. ISBN 978-1-4377-3796-7.
  19. ↑ 이동:가  Holland AE; Hill CJ; Jones AY; McDonald CF (2012). Holland, Anne E, 편집. “Breathing exercises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10: CD008250. doi:10.1002/14651858.CD008250.pub2PMID 23076942.
  20. ↑ 이동:가      Gruber, Phillip (November 2008). “The Acute Presenta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n the Emergency Department: A Challenging Oxymoron”. 《Emergency Medicine Practice》 10 (11).
  21. ↑ 이동:가  Weitzenblum E; Chaouat A (2009). “Cor pulmonale”. 《Chron Respir Dis》 6 (3): 177–85. doi:10.1177/1479972309104664PMID 19643833.
  22.  〈Cor pulmonale〉. 《Professional guide to diseases》 9판. Philadelphia: Wolters Kluwer Health/Lippincott Williams & Wilkins. 2009. 120–2쪽. ISBN 978-0-7817-7899-2.
  23.  Mandell, editors, James K. Stoller, Franklin A. Michota, Jr., Brian F. (2009). 《The Cleveland Clinic Foundation intensive review of internal medicine》 5판. Philadelphia: Wolters Kluwer Health/Lippincott Williams & Wilkins. 419쪽. ISBN 978-0-7817-9079-6.
  24.  Brulotte CA; Lang ES (May 2012). “Acute exacerbation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n the emergency department”. 《Emerg. Med. Clin. North Am.》 30 (2): 223–47, vii. doi:10.1016/j.emc.2011.10.005PMID 22487106.
  25.  Spiro, Stephen (2012). 《Clinical respiratory medicine expert consult》 4판. Philadelphia, PA: Saunders. Chapter 43쪽. ISBN 978-1-4557-2329-4.
  26.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8). 《WHO Report on the Global Tobacco Epidemic 2008: The MPOWER Package》 (PDF). Geneva: World Health Organization. 268–309쪽. ISBN 92-4-159628-7.
  27. ↑ 이동:가  Ward, Helen (2012). 《Oxford Handbook of Epidemiology for Clinicians》. Oxford University Press. 289–290쪽. ISBN 978-0-19-165478-7.
  28.  Laniado-Laborín, R (January 2009). “Smoking an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Parallel epidemics of the 21st century”.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6 (1): 209–24. doi:10.3390/ijerph6010209PMC 2672326PMID 19440278.
  29. ↑ 이동:가  Rennard, Stephen (2013). 《Clinical management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2판. New York: Informa Healthcare. 23쪽. ISBN 978-0-8493-7588-0.
  30. ↑ 이동:가  Anita Sharma; Barclay, Joyce (2010). 《COPD in primary care》. Oxford: Radcliffe Pub. 9쪽. ISBN 978-1-84619-316-3.
  31.  Goldman, Lee (2012). 《Goldman's Cecil medicine》 24판. Philadelphia: Elsevier/Saunders. 537쪽. ISBN 978-1-4377-1604-7.
  32. ↑ 이동:가  Kennedy SM; Chambers R; Du W; Dimich-Ward H (December 2007).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exposures: do they affect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differently in women and men?”. 《Proceedings of the American Thoracic Society》 4 (8): 692–4. doi:10.1513/pats.200707-094SDPMID 18073405.
  33. ↑ 이동:가             Pirozzi C; Scholand MB (July 2012). “Smoking cessation and environmental hygiene”. 《Med. Clin. North Am.》 96 (4): 849–67. doi:10.1016/j.mcna.2012.04.014PMID 22793948.
  34.  Halbert RJ; Natoli JL; Gano A; Badamgarav E; Buist AS; Mannino DM (September 2006). “Global burden of COPD: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Eur. Respir. J.》 28 (3): 523–32. doi:10.1183/09031936.06.00124605PMID 16611654.
  35. ↑ 이동:가  Devereux, Graham (2006). “Definition, epidemiology and risk factors”. 《BMJ》 332 (7550): 1142–4. doi:10.1136/bmj.332.7550.1142PMC 1459603PMID 16690673.
  36.  Laine, Christine (2009). 《In the Clinic: Practical Information about Common Health Problems》. ACP Press. 226쪽. ISBN 978-1-934465-64-6.
  37. ↑ 이동:가  Barnes, Peter J.; Drazen, Jeffrey M.; Rennard, Stephen I.; Thomson, Neil C., 편집. (2009). 〈Relationship between cigarette smoking and occupational exposures〉. 《Asthma and COPD: Basic Mechanisms and Clinical Management》. Amsterdam: Academic. 464쪽. ISBN 978-0-12-374001-4.
  38.  Rushton, Lesley (2007).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nd Occupational Exposure to Silica”. 《Reviews on Environmental Health》 22 (4): 255–72. doi:10.1515/REVEH.2007.22.4.255PMID 18351226.
  39. ↑ 이동:가    Foreman MG; Campos M; Celedón JC (July 2012). “Genes an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Med. Clin. North Am.》 96 (4): 699–711. doi:10.1016/j.mcna.2012.02.006PMC 3399759PMID 22793939.
  40.  Brode SK; Ling SC; Chapman KR (September 2012). “Alpha-1 antitrypsin deficiency: a commonly overlooked cause of lung disease”. 《CMAJ》 184 (12): 1365–71. doi:10.1503/cmaj.111749PMC 3447047PMID 22761482.
  41. ↑ 이동:가       Vestbo, Jørgen (2013). 〈Management of Exacerbations〉 (PDF).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39–45쪽. 2013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18일에 확인함.
  42. ↑ 이동:가   Dhar, Raja (2011). 《Textbook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New Delhi: Jaypee Brothers Medical Publishers. 1056쪽. ISBN 978-93-5025-073-0.
  43.  Palange, Paolo (2013). 《ERS Handbook of Respiratory Medicine》.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194쪽. ISBN 978-1-84984-041-5.
  44.  Lötvall, Jan (2011). 《Advances in combination therapy for asthma and COPD》. Chichester, West Sussex: John Wiley & Sons. 251쪽. ISBN 978-1-119-97846-6.
  45.  Barnes, Peter (2009). 《Asthma and COPD : basic mechanisms and clinical management》 2판. Amsterdam: Academic. 837쪽. ISBN 978-0-12-374001-4.
  46.  Hanania, Nicola (2010년 12월 9일). 《COPD a Guide to Diagnosis and Clinical Management》 1판. Totowa, NJ: Springer Science+Business Media, LLC. 197쪽. ISBN 978-1-59745-357-8.
  47. ↑ 이동:가  Beasley, V; Joshi, PV; Singanayagam, A; Molyneaux, PL; Johnston, SL; Mallia, P (2012). “Lung microbiology and exacerbations in COPD”. 《International journal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7: 555–69. doi:10.2147/COPD.S28286PMC 3437812PMID 22969296.
  48.  Murphy DMF; Fishman AP (2008). 〈Chapter 53〉. 《Fishman's Pulmonary Diseases and Disorders》 4판. McGraw-Hill. 913쪽. ISBN 0-07-145739-9.
  49. ↑ 이동:가  Calverley PM; Koulouris NG (2005). “Flow limitation and dynamic hyperinflation: key concepts in modern respiratory physiology”. 《Eur Respir J》 25 (1): 186–199. doi:10.1183/09031936.04.00113204PMID 15640341.
  50.  Currie, Graeme P. (2010). 《ABC of COPD》 2판. Chichester, West Sussex, UK: Wiley-Blackwell, BMJ Books. 32쪽. ISBN 978-1-4443-2948-3.
  51.  O'Donnell DE (2006). “Hyperinflation, Dyspnea, and Exercise Intolerance in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he Proceedings of the American Thoracic Society》 3 (2): 180–4. doi:10.1513/pats.200508-093DOPMID 16565429.
  52. ↑ 이동:가      Qaseem A; Wilt TJ; Weinberger SE; Hanania NA; Criner G; van der Molen T; Marciniuk DD; Denberg T; Schünemann H; Wedzicha W; MacDonald R; Shekelle P (August 2011). “Diagnosis and management of stable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 clinical practice guideline update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American Thoracic Society, and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Ann. Intern. Med.》 155 (3): 179–91. doi:10.7326/0003-4819-155-3-201108020-00008PMID 21810710.
  53. ↑ 이동:가  Young, Vincent B. (2010). 《Blueprints medicine》 5판. Philadelphia: Wolters Kluwer Health/Lippincott William & Wilkins. 69쪽. ISBN 978-0-7817-8870-0.
  54.  “COPD Assessment Test (CAT)”American Thoracic Society. 2013년 11월 29일에 확인함.
  55. ↑ 이동:가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cellence. Clinical guideline 101: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London, June 2010.
  56. ↑ 이동:가  Torres M; Moayedi S (May 2007). “Evaluation of the acutely dyspneic elderly patient”. 《Clin. Geriatr. Med.》 23 (2): 307–25, vi. doi:10.1016/j.cger.2007.01.007PMID 17462519.
  57.  BTS COPD Consortium (2005). “Spirometry in practice - a practical guide to using spirometry in primary care”. 8–9쪽. 2014년 8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25일에 확인함.
  58. ↑ 이동:가    Mackay AJ; Hurst JR (July 2012). “COPD exacerbations: causes, prevention, and treatment”. 《Med. Clin. North Am.》 96 (4): 789–809. doi:10.1016/j.mcna.2012.02.008PMID 22793945.
  59.  Poole PJ; Chacko E; Wood-Baker RW; Cates CJ (2006). Poole, Phillippa, 편집. “Influenza vaccine for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1): CD002733. doi:10.1002/14651858.CD002733.pub2PMID 16437444.
  60. ↑ 이동:가   Vestbo, Jørgen (2013). 〈Introduction〉.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PDF).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xiii–xv. 2013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29일에 확인함.
  61. ↑ 이동:가   《Policy Recommendations for Smoking Cessation and Treatment of Tobacco Dependence》. World Health Organization. 15–40쪽. ISBN 978-92-4-156240-9.
  62.  Jiménez-Ruiz CA; Fagerström KO (March 2013). “Smoking cessation treatment for COPD smokers: the role of counselling”. 《Monaldi Arch Chest Dis》 79 (1): 33–7. PMID 23741944.
  63.  Kumar P; Clark M (2005). 《Clinical Medicine》 6판. Elsevier Saunders. 900–1쪽. ISBN 0-7020-2763-4.
  64. ↑ 이동:가  Tønnesen P (March 2013). “Smoking cessation and COPD”. 《Eur Respir Rev》 22 (127): 37–43. doi:10.1183/09059180.00007212PMID 23457163.
  65.  “Why is smoking addictive?”. 《NHS Choices》. 2011년 12월 29일. 2013년 11월 29일에 확인함.
  66.  Smith, Barbara K. Timby, Nancy E. (2005). 《Essentials of nursing : care of adults and children》. Philadelphia: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338쪽. ISBN 978-0-7817-5098-1.
  67.  Rom, William N.; Markowitz, Steven B., 편집. (2007).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medicine》 4판. Philadelphia: Wolters Kluwer/Lippincott Williams & Wilkins. 521–2쪽. ISBN 978-0-7817-6299-1.
  68.  “Wet cutting”Health and Safety Executive. 2013년 11월 29일에 확인함.
  69.  George, Ronald B. (2005). 《Chest medicine : essentials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5판. Philadelphia, PA: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172쪽. ISBN 978-0-7817-5273-2.
  70. ↑ 이동:가  Vestbo, Jørgen (2013). 〈Management of Stable COPD〉.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PDF).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31–8쪽. 2013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29일에 확인함.
  71. ↑ 이동:가  Drummond MB; Dasenbrook EC; Pitz MW; Murphy DJ; Fan E (November 2008). “Inhaled corticosteroids in patients with stable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AMA》 300 (20): 2407–16. doi:10.1001/jama.2008.717PMID 19033591.
  72. ↑ 이동:가  Carlucci A; Guerrieri A; Nava S (December 2012). “Palliative care in COPD patients: is it only an end-of-life issue?”. 《Eur Respir Rev》 21 (126): 347–54. doi:10.1183/09059180.00001512PMID 23204123.
  73.  “COPD — Treatment”. U.S. 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2013년 7월 23일에 확인함.
  74.  Puhan MA; Gimeno-Santos E; Scharplatz M; Troosters T; Walters EH; Steurer J (2011). Puhan, Milo A, 편집. “Pulmonary rehabilitation following exacerbation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10): CD005305. doi:10.1002/14651858.CD005305.pub3PMID 21975749.
  75.  Lacasse Y; Goldstein R; Lasserson TJ; Martin S (2006). Lacasse, Yves, 편집. “Pulmonary rehabilitation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4): CD003793. doi:10.1002/14651858.CD003793.pub2PMID 17054186.
  76.  Ferreira IM; Brooks D; White J; Goldstein R (2012). Ferreira, Ivone M, 편집. “Nutritional supplementation for stable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12: CD000998. doi:10.1002/14651858.CD000998.pub3PMID 23235577.
  77.  van Dijk WD; van den Bemt L; van Weel C (2013). “Megatrials for bronchodilators in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treatment: time to reflect”. 《J Am Board Fam Med》 26 (2): 221–4. doi:10.3122/jabfm.2013.02.110342PMID 23471939.
  78.  Liesker JJ; Wijkstra PJ; Ten Hacken NH; Koëter GH; Postma DS; Kerstjens HA (February 2002). “A systematic review of the effects of bronchodilators on exercise capacity in patients with COPD”. 《Chest》 121 (2): 597–608. doi:10.1378/chest.121.2.597PMID 11834677. 2015년 9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18일에 확인함.
  79.  Chong J; Karner C; Poole P (2012). Chong, Jimmy, 편집. “Tiotropium versus long-acting beta-agonists for stable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9: CD009157. doi:10.1002/14651858.CD009157.pub2PMID 22972134.
  80.  Karner C; Cates CJ (2012). Karner, Charlotta, 편집. “Long-acting beta(2)-agonist in addition to tiotropium versus either tiotropium or long-acting beta(2)-agonist alone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4: CD008989. doi:10.1002/14651858.CD008989.pub2PMID 22513969.
  81. ↑ 이동:가        Vestbo, Jørgen (2013). 〈Therapeutic Options〉 (PDF).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19–30쪽. 2013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18일에 확인함.
  82. ↑ 이동:가  Cave, AC.; Hurst, MM. (May 2011). “The use of long acting β₂-agonists, alone or in combination with inhaled corticosteroids, in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a risk-benefit analysis”. 《Pharmacol Ther》 130 (2): 114–43. doi:10.1016/j.pharmthera.2010.12.008PMID 21276815.
  83.  Spencer, S; Karner, C; Cates, CJ; Evans, DJ (2011년 12월 7일). Spencer, Sally, 편집. “Inhaled corticosteroids versus long-acting beta(2)-agonists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12): CD007033. doi:10.1002/14651858.CD007033.pub3PMID 22161409.
  84.  Wang, J; Nie, B; Xiong, W; Xu, Y (April 2012). “Effect of long-acting beta-agonists on the frequency of COPD exacerbations: a meta-analysis”.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and therapeutics》 37 (2): 204–11. doi:10.1111/j.1365-2710.2011.01285.xPMID 21740451.
  85.  Decramer ML; Hanania NA; Lötvall JO; Yawn BP (2013). “The safety of long-acting β2-agonists in the treatment of stable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nt J Chron Obstruct Pulmon Dis》 8: 53–64. doi:10.2147/COPD.S39018PMC 3558319PMID 23378756.
  86.  Nannini, LJ; Lasserson, TJ; Poole, P (2012년 9월 12일). Nannini, Luis Javier, 편집. “Combined corticosteroid and long-acting beta(2)-agonist in one inhaler versus long-acting beta(2)-agonists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9: CD006829. doi:10.1002/14651858.CD006829.pub2PMID 22972099.
  87.  Karner C; Chong J; Poole P (2012). Karner, Charlotta, 편집. “Tiotropium versus placebo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7: CD009285. doi:10.1002/14651858.CD009285.pub2PMID 22786525.
  88.  Cheyne L; Irvin-Sellers MJ; White J (2013년 9월 16일). Cheyne, Leanne, 편집. “Tiotropium versus ipratropium bromide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9 (9): CD009552. doi:10.1002/14651858.CD009552.pub2PMID 24043433.
  89.  Karner, C; Chong, J; Poole, P (2012년 7월 11일). Karner, Charlotta, 편집. “Tiotropium versus placebo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7: CD009285. doi:10.1002/14651858.CD009285.pub2PMID 22786525.
  90.  Singh S; Loke YK; Furberg CD (September 2008). “Inhaled anticholinergics and risk of major adverse cardiovascular events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AMA》 300 (12): 1439–50. doi:10.1001/jama.300.12.1439PMID 18812535.
  91.  Singh S; Loke YK; Enright P; Furberg CD (January 2013). “Pro-arrhythmic and pro-ischaemic effects of inhaled anticholinergic medications”. 《Thorax》 68 (1): 114–6. doi:10.1136/thoraxjnl-2011-201275PMID 22764216.
  92.  Jones, P (Apr 2013). “Aclidinium bromide twice daily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 review.”. 《Advances in therapy》 30 (4): 354–68. doi:10.1007/s12325-013-0019-2PMID 23553509.
  93.  Cazzola, M; Page, CP; Matera, MG (Jun 2013). “Aclidinium bromide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Expert opinion on pharmacotherapy》 14 (9): 1205–14. doi:10.1517/14656566.2013.789021PMID 23566013.
  94.  Gartlehner G; Hansen RA; Carson SS; Lohr KN (2006). “Efficacy and Safety of Inhaled Corticosteroids in Patients With COPD: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Health Outcomes”. 《Ann Fam Med》 4 (3): 253–62. doi:10.1370/afm.517PMC 1479432PMID 16735528.
  95.  Shafazand S (June 2013). “ACP Journal Club. Review: inhaled medications vary substantively in their effects on mortality in COPD”. 《Ann. Intern. Med.》 158 (12): JC2. doi:10.7326/0003-4819-158-12-201306180-02002PMID 23778926.
  96.  Mammen MJ; Sethi S (2012). “Macrolide therapy for the prevention of acute exacerbations in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Pol. Arch. Med. Wewn.》 122 (1–2): 54–9. PMID 22353707.
  97. ↑ 이동:가  Herath, SC; Poole, P (2013년 11월 28일). “Prophylactic antibiotic therapy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11: CD009764. doi:10.1002/14651858.CD009764.pub2PMID 24288145.
  98.  Simoens, S; Laekeman, G; Decramer, M (May 2013). “Preventing COPD exacerbations with macrolides: a review and budget impact analysis”. 《Respiratory medicine》 107 (5): 637–48. doi:10.1016/j.rmed.2012.12.019PMID 23352223.
  99.  Barr RG; Rowe BH; Camargo CA (2003). Barr, R Graham, 편집. “Methylxanthines for exacerbation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2): CD002168. doi:10.1002/14651858.CD002168PMID 12804425.
  100. ↑ 이동:가  COPD Working, Group (2012). “Long-term oxygen therapy for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an evidence-based analysis”. 《Ontario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series》 12 (7): 1–64. PMC 3384376PMID 23074435.
  101.  Bradley JM; O'Neill B (2005). Bradley, Judy M, 편집. “Short-term ambulatory oxygen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4): CD004356. doi:10.1002/14651858.CD004356.pub3PMID 16235359.
  102.  Uronis H; McCrory DC; Samsa G; Currow D; Abernethy A (2011). Abernethy, Amy, 편집. “Symptomatic oxygen for non-hypoxaemic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6): CD006429. doi:10.1002/14651858.CD006429.pub2PMID 21678356.
  103.  Chapman, Stephen (2009). 《Oxford handbook of respiratory medicine》 2판.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707쪽. ISBN 978-0-19-954516-2.
  104.  Blackler, Laura (2007). 《Managing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hichester, England: John Wiley & Sons. 49쪽. ISBN 978-0-470-51798-7.
  105.  Jindal, Surinder K (2013).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Jaypee Brothers Medical. 139쪽. ISBN 978-93-5090-353-7.
  106. ↑ 이동:가  O'Driscoll, BR; Howard, LS; Davison, AG; British Thoracic, Society (October 2008). “BTS guideline for emergency oxygen use in adult patients”. 《Thorax》 63 (Suppl 6): vi1–68. doi:10.1136/thx.2008.102947PMID 18838559.
  107. ↑ 이동:가  Vollenweider DJ; Jarrett H; Steurer-Stey CA; Garcia-Aymerich J; Puhan MA (2012). Vollenweider, Daniela J, 편집. “Antibiotics for exacerbation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chrane Database Syst Rev》 12: CD010257. doi:10.1002/14651858.CD010257PMID 23235687.
  108.  Jeppesen, E; Brurberg, KG; Vist, GE; Wedzicha, JA; Wright, JJ; Greenstone, M; Walters, JA (2012년 5월 16일). “Hospital at home for acute exacerbation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5: CD003573. doi:10.1002/14651858.CD003573.pub2PMID 22592692.
  109.  “WHO Disease and injury country estimates”.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9. 2009년 11월 11일에 확인함.
  110. ↑ 이동:가  Murray CJ; Vos T; Lozano R; Naghavi M; Flaxman AD; Michaud C; Ezzati M; Shibuya K; Salomon JA; 외. (December 2012). “Disability-adjusted life years (DALYs) for 291 diseases and injuries in 21 regions, 1990–2010: a systematic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0”. 《Lancet》 380 (9859): 2197–223. doi:10.1016/S0140-6736(12)61689-4PMID 23245608.
  111. ↑ 이동:가  Vos T; Flaxman AD; Naghavi M; Lozano R; Michaud C; Ezzati M; Shibuya K; Salomon JA; Abdalla S; Aboyans V; 외. (December 2012). “Years lived with disability (YLDs) for 1160 sequelae of 289 diseases and injuries 1990–2010: a systematic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0”. 《Lancet》 380 (9859): 2163–96. doi:10.1016/S0140-6736(12)61729-2PMID 23245607.
  112.  Medicine, prepared by the Department of Medicine,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2009). 《The Washington manual general internal medicine subspecialty consult.》 2판. Philadelphia: Wolters Kluwer Health/Lippincott Williams & Wilkins. 96쪽. ISBN 978-0-7817-9155-7.
  113.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Fact sheet N°315”. WHO. November 2012.
  114.  Lozano R,; Naghavi M; Foreman K; Lim S; Shibuya K; Aboyans V; Abraham J; Adair T; Aggarwal R; 외. (December 2012). “Global and regional mortality from 235 causes of death for 20 age groups in 1990 and 2010: a systematic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0”. 《Lancet》 380 (9859): 2095–128. doi:10.1016/S0140-6736(12)61728-0PMID 23245604.
  115.  Rycroft CE; Heyes A; Lanza L; Becker K (2012). “Epidemiology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 literature review”. 《Int J Chron Obstruct Pulmon Dis》 7: 457–94. doi:10.2147/COPD.S32330PMC 3422122PMID 22927753.
  116.  Simpson CR; Hippisley-Cox J; Sheikh A (2010). “Trends in the epidemiology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n England: a national study of 51 804 patients”. 《Brit J Gen Pract》 60 (576): 483–8. doi:10.3399/bjgp10X514729PMC 2894402PMID 20594429.
  117.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12년 11월 23일).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mong Adults — United States, 2011”.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61 (46): 938–43. PMID 23169314.
  118.  “Morbidity & Mortality: 2009 Chart Book on Cardiovascular, Lung, and Blood Diseases” (PDF). 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2013년 10월 19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23일에 확인함.
  119. ↑ 이동:가  Torio CM; Andrews RM (2006). “National Inpatient Hospital Costs: The Most Expensive Conditions by Payer, 2011: Statistical Brief #160”. 《Healthcare Cost and Utilization Project (HCUP) Statistical Briefs》 (Agency for Health Care Policy and Research). PMID 24199255. 2017년 3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18일에 확인함.
  120.  “Emphysema”. 《Dictionary.com》. 2013년 11월 21일에 확인함.
  121. ↑ 이동:가  Ziment, Irwin (1991). “History of the Treatment of Chronic Bronchitis”. 《Respiration》 58 (Suppl 1): 37–42. doi:10.1159/000195969PMID 1925077.
  122. ↑ 이동:가    Petty TL (2006). “The history of COPD”. 《Int J Chron Obstruct Pulmon Dis》 1 (1): 3–14. doi:10.2147/copd.2006.1.1.3PMC 2706597PMID 18046898.
  123. ↑ 이동:가  Wright, Joanne L.; Churg, Andrew (2008). 〈Pathologic Feature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Diagnostic Criteria and Differential Diagnosis〉 (PDF). Fishman, Alfred; Elias, Jack; Fishman, Jay; Grippi, Michael; Senior, Robert; Pack, Allan. 《Fishman's Pulmonary Diseases and Disorders》 4판. New York: McGraw-Hill. 693–705쪽. ISBN 978-0-07-164109-8. 2016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18일에 확인함.
  124.  George L. Waldbott (1965). 《A struggle with Titans》. Carlton Press. 6쪽.
  125.  Fishman AP (May 2005). “One hundred year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m. J. Respir. Crit. Care Med.》 171 (9): 941–8. doi:10.1164/rccm.200412-1685OEPMID 15849329.
  126.  Yuh-Chin, T. Huang (2012년 10월 28일). 《A clinical guide to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lung diseases》. [New York]: Humana Press. 266쪽. ISBN 978-1-62703-149-3.
  127.  “Pink Puffer - definition of Pink Puffer in the Medical dictionary - by the Free Online Medical Dictionary, Thesaurus and Encyclopedia”. Medical-dictionary.thefreedictionary.com. 2013년 7월 23일에 확인함.
  128. ↑ 이동:가   Weinberger, Steven E. (2013년 5월 8일). 《Principles of pulmonary medicine》 6판. Philadelphia: Elsevier/Saunders. 165쪽. ISBN 978-1-62703-149-3.
  129.  Des Jardins, Terry (2013). 《Clinical Manifestations & Assessment of Respiratory Disease》 6판. Elsevier Health Sciences. 176쪽. ISBN 978-0-323-27749-5.
  130.  《An outcomes strategy for people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and asthma in England》 (PDF). Department of Health. 2011년 7월 18일. 5쪽. 2013년 11월 27일에 확인함.
  131.  Bloom, D (2011). 《The Global Economic Burden of Noncommunicable Diseases》 (PDF). World Economic Forum. 24쪽.
  132.  Nici, Linda (2011).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Morbidities and Systemic Consequences》. Springer. 78쪽. ISBN 978-1-60761-673-3.
  133.  Inamdar, AC; Inamdar, AA (Oct 2013). “Mesenchymal stem cell therapy in lung disorders: pathogenesis of lung diseases and mechanism of action of mesenchymal stem cell.”. 《Experimental lung research》 39 (8): 315–27. doi:10.3109/01902148.2013.816803PMID 23992090.
  134.  Conese, M; Piro, D; Carbone, A; Castellani, S; Di Gioia, S (2014). “Hematopoietic and mesenchymal stem cells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role of plasticity and heterogeneity.”. 《TheScientificWorldJournal》 2014: 859817. doi:10.1155/2014/859817PMC 3916026PMID 24563632.
  135.  Akers, R. Michael; Denbow, D. Michael (2008). 《Anatomy and Physiology of Domestic Animals》. Arnes, AI: Wiley. 852쪽. ISBN 978-1-118-70115-7.
  136.  Wright, JL; Churg, A (December 2002). “Animal models of cigarette smoke-induced COPD”. 《Chest》 122 (6 Suppl): 301S–6S. doi:10.1378/chest.122.6_suppl.301SPMID 12475805.
  137.  Churg, A; Wright, JL (2007). “Animal models of cigarette smoke-induced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Contributions to microbiology》. Contributions to Microbiology 14: 113–25. doi:10.1159/000107058ISBN 3-8055-8332-XPMID 17684336.
  138.  Marinkovic D; Aleksic-Kovacevic S; Plamenac P (2007). “Cellular basi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n horses”. 《Int. Rev. Cytol.》. International Review of Cytology 257: 213–47. doi:10.1016/S0074-7696(07)57006-3ISBN 978-0-12-373701-4PMID 17280899.
  139.  Miller MS; Tilley LP; Smith FW (January 1989). “Cardiopulmonary disease in the geriatric dog and cat”. 《Vet. Clin. North Am. Small Anim. Pract.》 19 (1): 87–102. PMID 2646821.

추가 참고 자료 목록

[편집]
  • “Global Strategy for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Updated 2013” (PDF).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2013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29일에 확인함.
  • Qaseem, Amir; Wilt, TJ; Weinberger, SE; Hanania, NA; Criner, G; Van Der Molen, T; Marciniuk, DD; Denberg, T; Schünemann, H; Wedzicha, W; MacDonald, R; Shekelle, P;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American Thoracic, Society;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2011). “Diagnosis and Management of Stable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 Clinical Practice Guideline Update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American Thoracic Society, and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Annals of Internal Medicine》 155 (3): 179–91. doi:10.7326/0003-4819-155-3-201108020-00008PMID 21810710.

『OECD 보건통계 2022』로 보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현황
- 건강·보건의료이용·의료장비 보유수준은 OECD 평균보다
매우 높으나, 보건의료인력(임상의사·간호인력) 규모는 다소 낮음 -


보건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지난 7월 4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2」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공표하였다.

*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 http://oecd.org/health/health-data.htm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2」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ㅇ (기대수명)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평균 80.5년) 중 상위권에 속하였다.

ㅇ (회피가능사망률) 우리나라 회피가능사망률(Avoidable mortality)은 인구 10만 명 당 147.0명(2019년 기준)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 OECD 평균: 215.2명 (예방가능사망률 135.7명 + 치료가능사망률 79.5명)

ㅇ (흡연 및 주류 소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15.9%)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7.9ℓ)은 OECD 평균* 수준이다.

* OECD 평균: 흡연율 16.0%, 주류 소비량 8.4ℓ

ㅇ (비만)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37.8%, 15세 이상)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 OECD 평균: 58.7% (남자 62.9%, 여자 54.5%)

ㅇ (보건의료 인력) 임상 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속하였고, 간호 인력은 1,000명당 8.4명으로 OECD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 OECD 평균: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3.7명, 간호인력은 9.7명 수준

ㅇ (보건의료 자원)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OECD 평균보다 높은 편이며, 병원의 병상은 인구 1,000명당 12.7개로 OECD 평균(4.3개)의 2.9배를 상회하였다.

ㅇ (보건의료 이용)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4.7회)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 OECD 평균: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5.9회

ㅇ (경상의료비) 경상의료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8.4%로 OECD 평균(9.7%)보다 낮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ㅇ (의약품 판매)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760.9 US$ PPP*로 OECD 평균(547.2 US$ PPP)보다 높았다.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PPP: Purchasing Power Parity)

ㅇ (장기요양)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재가 7.4%, 시설 2.6%)은 OECD 평균(재가 10.4%, 시설 3.6%)보다 낮지만,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지난 10년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2」의 세부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① 건강 수준 >


▲ 기대수명이 10년 전과 비교해서 3.3년 증가
▲ 회피가능사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
▲ 자살사망률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지만, 10년 전에 비교해서     9.6명(인구 10만 명당) 감소


(기대수명*)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 평균(80.5년)보다 3.0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84.7년)과는 1.2년의 차이를 보였다.

* 기대수명 : 해당연도 출생아가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연수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 개선, 교육수준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기대수명(2020)】 : 본문 참조

【기대수명 추이(2010~2020년)】 : 본문 참조

(회피가능사망률*) 2019년 우리나라의 회피가능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47.0명으로 OECD 평균인 215.2명 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 회피가능사망률은 질병의 예방 활동을 통해 막을 수 있는 사망(예방가능사망)과 시의적절한 치료서비스의 제공으로 막을 수 있는 사망(치료가능사망)에 따른 사망률을 의미함
** OECD 공표 사망률은 2019년 통계가 국가 간 비교 가능한 최신 자료임

【회피가능사망률(2019)】 : 본문 참조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회피가능사망률은 2009년 237.0명, 2014년 185.0명, 2019년 147.0명으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회피가능사망률의 연평균 5% 감소

【우리나라 회피 가능한 사망률 추이(2009~2019년)】  : 본문 참조

(자살사망률) 2019년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지만, 장기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자살사망률(인구 10만 명당) : 35.3명(’09)  ⇒ 25.4명(’19년) 
** OECD 공표 자살사망률은 2019년 통계가 국가 간 비교 가능한 최신 연도임

【자살사망률(2019)】/ 【자살사망률 추이(2009~2019년)】 : 본문 참조

(영아사망률) 2020년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2.5명으로 OECD 평균(4.1명)보다 1.6명 낮았다.

【영아사망률(2020)】 : 본문 참조


< ② 건강 위험요인 >


▲ 2020년 15세 이상 인구의 매일 흡연율과 주류 소비량은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지난 10년 동안을 보면 감소 추세
▲ 반대로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증가 추세


(흡연율) 2020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5.9%로 OECD 평균(16.0%)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연도별로 보면 2010년 22.9%, 2015년 17.3%, 2020년 15.9%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흡연율(2020)】 : 본문 참조

(주류 소비량) 순수 알코올*을 기준으로 측정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 소비량은 2020년에 연간 7.9ℓ로 OECD 평균(8.4ℓ)보다 적었다.

* 맥주는 4∼5%, 포도주는 11∼16%, 독주는 40%의 알코올로 환산

주류 소비량은 2010년 8.9ℓ, 2020년 7.9ℓ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주류 소비량(2020)】  : 본문 참조


(과체중 및 비만) 2020년 15세 이상 인구 중 키와 몸무게 측정에 의한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은 37.8%로 일본(27.2%)에 이어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 OECD 기준: BMI(체질량지수=몸무게(kg)/키(m)2) 25 이상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10년 30.2%, 2015년 33.4%, 2020년 37.8%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2020)】  : 본문 참조


< ③ 보건의료자원 >


▲ 2020년 OECD 평균과 비교해서 임상 의사,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의 인적 자원은 적고, 병상, 의료장비(MRI, CT 스캐너) 등 물적 자원은 많은 편
▲ 의사(전문의)의 임금소득은 OECD 국가 평균에 비해서 높은 편


(임상 의사) 2020년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멕시코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적었다.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5.4명)와 노르웨이(5.1명)이고, 임상 의사가 적은 국가는 우리나라와 멕시코(2.4명) 이다.
【임상 의사 수 (2020)】 : 본문 참조


(의학계열 졸업자) 2020년 우리나라 의학계열(한의학 포함, 치의학 제외)졸업자는 인구 10만 명당 7.2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6.9명), 이스라엘(6.9명)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적었다.

【의학계열 졸업자 수 (2020)】 : 본문 참조

(의사(전문의) 임금소득) 2020년 우리나라 전문의 중 봉직의의 임금소득은 연간 195,463.2 US$PPP, 개원의의 임금소득은 연간 303,007.3US$PPP로 봉직의·개원의 모두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다.

봉직의와 개원의의 임금소득 격차는 벨기에 다음으로 우리나라가 가장 컸다.*
* 벨기에 전문의 임금소득: (봉직의) 140,624.8 US$PPP, (개원의) 299,060.3 US$PPP우리나라 전문의 임금소득: (봉직의) 195,463.2 US$PPP, (개원의) 303,007.3 US$PPP


【의사(전문의) 임금소득 (2020)】/ 【전문의(봉직의) 임금소득 추이 (2010~2020년)】: 본문 참조


(간호 인력) 2020년 우리나라 전체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은 인구 1,000명당 8.4명으로 OECD 평균(9.7명)보다 1.3명 적었다.

전체 간호 인력 중 간호사는 4.4명으로 OECD 평균(8.0명)보다 적은 수치를 보였다.
【간호 인력(2020)】 : 본문 참조


(간호대학 졸업자) 2020년 우리나라 간호대학 졸업자는 인구 10만 명당 42.4명으로 OECD 평균(31.4명)보다 많은 수치를 보였다.

【간호대학 졸업자 수 (2020)】 : 본문 참조


(간호사 임금소득) 2020년 우리나라 간호사 임금소득은 연간 52,766.0 US$PPP*로 OECD 국가 평균(50,977.5 US$PPP)에 비해 높았다.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PPP: Purchasing Power Parity)

【간호사 임금소득 (2020)】  : 본문 참조


간호사 임금소득은 5년간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0년 OECD 국가 평균보다 소폭 증가하였다.
* 간호사 임금소득 (’15) 44,754.3 US$PPP ⇒ (’20) 52,766.0 US$PPP

【간호사 임금소득 추이 (2010~2020년)】  : 본문 참조

(병상 수) 2020년 병원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7개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으며, OECD 평균(4.3개)의 약 2.9배에 이른다.

이 중 급성기 치료* 병상은 인구 1,000명당 7.2개로 OECD 평균(3.5개)보다 2배 이상 많았다.

* 급성기 치료: 생명이나 정상적 기능을 위협하는 질병의 증상 완화, 질병이나 부상 통증의 감소, 부상이나 질병의 합병증 및 악화 방지 등을 주요 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병원 병상 수 (2020)】  : 본문 참조


(의료장비) 2020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100만 명당 34.2대, 컴퓨터단층촬영(CT)는 인구 100만 명당 40.6대로 OECD 평균(29.1대)보다 많았다.

【주요 의료장비 보유 대수 (2020)】 : 본문 참조

< ④ 보건의료이용 >


▲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14.7회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19.1일)는 OECD 평균(8.3일)의 2.3배 이상 
▲ GDP 대비 경상 의료비 지출 규모는 8.4%로 OECD 평균(9.7%)에 비해 낮지만, 빠른 속도로 증가


(외래 진료) 2020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4.7회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의 평균(5.9회)의 2.5배 높은 수준이다.

일본(12.4회)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많고, 코스타리카(1.9회), 멕시코(2.1회), 칠레와 스웨덴(2.2회), 콜롬비아(2.6회), 그리스(2.7회)가 ‘3회 미만’으로 적었다.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 (2020)】   : 본문 참조


(평균 재원일수) 2020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19.1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28.3일) 다음으로 길었다.
* OECD 평균:8.3일

급성기 치료를 위한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7.8일로 OECD 평균(6.6일)보다 길었다.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2020)】 : 본문 참조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지만, 급성기 치료 환자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입원 전체는 연평균 1.9% 증가하였고, 급성기 치료는 연평균 2.5% 감소하였음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추이 (2010~2020년)】 : 본문 참조


(검사) 2020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이용량은 인구 1,000명당 71.7건으로 OECD 평균보다 적었고, 컴퓨터단층촬영(CT)은 인구 1,000명당 250.0건으로 OECD 평균보다 많았다.

【주요 의료장비 이용량 (2020)】 : 본문 참조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CT 및 MRI 이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CT 이용량은 연평균 8.3% 증가하였고, MRI 이용량은 연평균 14.6% 증가하였음

【우리나라 주요 의료장비 이용량 추이 (2010~2020년)】  : 본문 참조


(경상의료비)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20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8.4%로 OECD 평균(9.7%)에 비교해서 낮았다.

1인당 경상의료비는 3,582.3 US$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6.9%씩 증가하여 OECD(3.3%)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계가 부담하는 의료비(가계직접부담) 비중은 2010년 34.0%, 
2015년 33.7%, 2020년 27.8%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였다.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2020)】  : 본문 참조

(의약품 판매액) 2020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760.9 US$PPP로, OECD 평균(547.2 US$PPP) 보다 213.7US$PPP 높았다.

국가별로는 벨기에(890.7 US$PPP), 독일(800.6 US$PPP) 등의 나라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이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의약품 판매액 (2020)】 : 본문 참조


< ⑤ 장기요양 >


▲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OECD 국가 평균에 비교해서 적지만,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강화에 따라 인력과 시설 등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기반(인프라)이 계속적으로 확충


(장기요양 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우리나라의 장기요양 수급자 유급 장기요양서비스(시설서비스 또는 재가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의미함. OECD는 시설과 재가를 구분하여 통계를 수집하고 공표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두 가지 제도를 병행하여 운영하는 국가는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수급한 경우에 중복 집계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비율은 재가 7.4%, 시설 2.6%으로 OECD 평균(재가 10.4%, 시설 3.6%)보다 낮았다.

급속한 고령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 수급자 증가에 따라 GDP에서 장기요양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 0.5%에서 2020년 1.2%로 증가하였다.
* GDP 대비 장기요양지출비 비중이 가장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3.4%)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2020년 우리나라 공식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100명당 4.5명으로 OECD 평균(6.0명)보다 1.5명 적었다.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 (’10) 3.3명 ⇒ (’20) 4.5명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가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12.2명)와 스웨덴(11.6명)이다.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요양병원 병상과 장기요양시설 침상 거주형 장기요양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보유한 침상을 의미
수의 합’은 58.9개로 집계되었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 (’10) 43.2개 ⇒ (’20) 58.9개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수 (2020)】 : 본문 참조


보건복지부 양경진 정책통계담당관은 “OECD Health Statistics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 수준을 분석·평가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데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OECD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비교 가능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통계생산을 확대하고, 국민과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료 활용 시 유의점 >

▪본 자료는 2022년 7월 7일 기준의 OECD DB*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

* http://oecd.org/health/health-data.htm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주로 2020년을 기준 시점으로 함. 다만, 2020년 수치가 없는 국가는 과거 2개년까지 인접정보로 대체함

▪회피가능사망률과 자살사망률은 수집 자료의 기준 시점을 2019년으로 함


▪OECD는 2022년 7월 4일에 통계를 공표한 이후, 일부 수정․보완하고 있으므로 자료의 추출 시점에 따라 보도 자료의 수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 붙임 〉 1. OECD Health Statistics 2022 개요2. OECD Health Statistics 2022 요약표3. 주요 지표 작성 기관4. 질의응답5. 용어설명

 

 

진한생각 

인류는 상처를 양산하며 상처를 치료해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결국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의 효용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상처를 양신한다. 

필요이상의 음시을 먹고 위를 수술하고 

필요이상의 사물을 보고 눈을 수술한다

필요이상의 물건을 만들며 지구를 수술한다

이제는 필요한 만큼만 먹고, 보고 만들며 

수술할 비용과 시간에 휴식을 취하며 

작은 상처들은 스스로 치유되도록 하자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10

 

사람에게 돼지 장기를…이종장기이식 어디까지 왔나?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최근 미국에서 돼지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면서 이종장기이식(Xenotransplantation)이 전 세

www.monews.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