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미래를 여는 황금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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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래를 여는 황금 열쇠

by 정진한 2005.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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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래를 여는 황금 열쇠
작성자    허종기 조회수  2
작성일   2005-07-24
전 부산 장애인 직업 전문 학교를 졸업한 기계공과 학생이네요. 올만에 공단과, 학교 home page에 와 보니 무척많이 달라졌군요. 그래도 여기에 온 이상 이국주, 정대화, 윤중오, 조형섭 선생님께 인사를 드려야지요. 이국주 교무과장님은 분당 본사로 갔다지요. 잘된 일이지요. 그래도 home page는 보실것 아닙니까? 학교에 계신분도 읽어보시고요.

멋진 미래를 여는 황금 열쇠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고개를 뒤로 돌린 새는 죽은 새다. 미련한 사람은 과거에 집착하고, 평범한 사람은 현재에 만족하며, 현명한 사람은 미래를 설계한다. 우리가 현재 부닥친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 꿈을 위해서 현재에 보다 더 충실히 살아가야 한다.
미래를 꿈꾸는 우리는 성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현명한 사람일수록 더운 허리를 낮추고 남에게 배우려 한다."고 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은 겸손이라고 한다.

주어진 상황에 굴복할 것인가?

인생의 대부분은 자신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다. 당신은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가? 제때에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는가? 어떤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가? 어떤 일을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은가? 이러한 것들은 우리 인생에 있어 전부가 될 수 없다.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끼친<일리어드와 오디세이>의 저자 호머는 장님이었다. 베토벤은 32세에 청력을 잃었지만 그 후에 그는 주옥 같은 교향곡들을 작곡했다. <돈키호테>를 쓴 스페인의 최고 작가 세르반테스는 전쟁터에서 왼쪽 팔을 잃은 상이 군인이었다. 앞을 볼수도, 들을 수도 없었던 헬렌 켈러는 대학교의 인기 강사였으며 수많은 책을 썼다. 미국 대통령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많은 업적을 남긴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소아마비로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하는 몸이 었지만 훌륭한 정치를 하였다.
스스로 최선을 하해 노력하면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다. 극복할 수 없다면 항상 주어진 상황에 굴복해야 하고, 굴복한다면 산다는 인생에서 스포트라이트는 나를 비추지 않는다.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긍정적인 면과 장점들만 생각하도록 하라. 시간이 있을 때마다 교훈이 들어 있는 책과 테이프를 많이 구입해서 보고 들어라. 또한 좋은 강의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들어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라. 주위환경을 탓하지 말고 주어진 작은 것을 적극 활용해 보자.

장애우 여러분들 일단 열심히 해봐요.
"유능하고 근면한 인간에게는 정지라는 팻말을 세울 수가 없다." 부지런히 돌고 있는 물레방아는 얼 틈이 없다. 우리 아음속의 물레방아를 사시사철 푸른 물이 넘치도록 힘차게 돌리자.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도 fighting
출처 :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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