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소풍[요셉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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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소풍[요셉의집]

by 정진한 200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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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대화를 하다.

 

성요셉의집에서 정해주신 봉사 - 할머니와 대화하기.....

 

할머니께서는 성요셉의집에 계시는 다른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글을 알고, 수화를 알아서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길 간전히 원하셨습니다.

 

이기안님과 이지영님 그리고 저에게 이곳(성요셉의집) 어르신들에게 글과 수화를 가르쳐 달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며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할머니께서는 기뻐하셨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짧은 수화였지만 테이블에 앉아 있던 모두는

 

우리가 왜 수화를 배워야 하는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었습니다.

 

수화를 배우시는 분들과 함께 성요셉의집에 가서 다른 분들의 소망을 들어보고

 

기쁨을 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성.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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