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화등선1 [스크랩] 안성풍천장어 지나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배가 고파서 인생이란 먹고 살기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즐기기 위해 사는 것인가 어째든 배불리 먹고 나니 다른 것이 생각 나네요ㅋㅋ 2012.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