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Inflation Reduction Act, 인플레이션감축법안)
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IRA(Inflation Reduction Act, 인플레이션감축법안)

by 정진한 2023. 11. 7.
반응형

1. 법인세를 늘려 에너지 안보, 기후위기, 서민의료 지원에 집중투자하여 높음 에너지비용과 의료서비스 가격을 잡을 수 있다. 이를통한 물가억제

 

2. 미국의 에너지 안보 확보, 미국에서 돈을 벌려면 미국 및 미국의 우방국 ( FTA 체결 국가)에서 만들어라 

 

3. 주요정책 

    1) 에너지 안보/기후 

        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생산설비 Value chain 미국내 확보 

              가) 이를 통해 공급망 안전성 확보, 자국 내 생산 및 판매장려 등 

    2) 헬스케어 

        가. 건강보험 처방약 가격제 인하 

    3) 세금 인상안/최저 법인세율 

        가. 최저법인세 15% 적용 

        나. 국세청 세급 집행 강화 ( 탈세방지 ) 

        다. 자사주 매입 1% 세금 부과 

        라. 2차전지 필요한 광물 80% ( 24년 40% 부터 매년 10% 상향 ) 부품은 100% ( 23년 50% ) 를 미국 및 미국 FTA 국자주에서 만들어야 $7,500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함. 특히 우려국가(Foreign Entity of Concern)에서 제조된 부품(‘23년 이후)과 채굴/제련/리사이클된 광물(’24년 이후)을 포함하면 모든 혜택에서 제외하기로 함.

 

 

 

https://www.pwc.com/kr/ko/insights/insight-flash/ira-2208.html

 

미국 IRA 시행에 따른 영향 점검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BBBA의 축소/수정판인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8월 16일(현지시간) 최종 통과되었습니다.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www.pwc.com

 

https://www.youtube.com/shorts/GCDKa2AH3JI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1

 

美 트럼프 다시 집권해도..."IRA 등 기후 관련 정책 폐기 힘들 것" - ESG경제

[ESG경제=이신형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둔 가운데, 미국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져도 기후 기술 분야 발전은 계속되고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등 친환경 정책들이 폐기되기는 쉽지 않을 것

www.esgeconom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