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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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투자’ 외치면서 환경파괴 기업에 투자한 블랙록의 ‘이율배반’, ESG의 한계

최근 고객사의 요청으로 씨밤 ㅎㅎ 어감도 거시기한 CBAM 대응을 위하여 탄소배출권 관련 제도를 검토하고

오늘은 ESG양성과정 교육을 참석했다

세계적인 투자그룹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표로 만들어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데서 발단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순수한 투자자 지구와 인류를 사랑하는 투자자인가?   일단 의심이 간다

첫번째 투자자의 지표중 사회적 책임을 다히는 기업이 돈도 잘벌고 이익도 많이 내나?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두번째

이율배반 ESG

아마존 개발투자에 미국은 2019년 1억달라를 투자한다

ESG를 주창하는 미국이 아마존개발을 투자해 지구의 하파에 종양을 양성하고 있다

탄소배출권을 파악해서 CBAM대응을 하면 유럽 고객사는 그 보고서를 신뢰하지 않는단다

결국 한국에서 탄소배출권 보고서를 유럽기업에 제출하려면 6개월 정도의 시간과 수천만원을 수수료로 나부하여야 한다

한국 정부는 중소기업이 이렇게 힘든 상황을 알고 있을까?

환경부는 수차례 교육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중소기업을 지원 하고 있읅까?

한국의 대기업 유럽 공장에 납품을 하는 한국 중소기업은 듣보잡 탄소배출권 보고서를 제출하여야한다

제출하지않으면 징벌을 받는다

환경파괴의 주범이 중소기업인가?

필요이상의 가전제품을 마케팅하여 가전 쓰레기를 양산하고 필요이상의 자동차 마케팅을 해서 자동차 쓰레기를 만들고 필요이상의 철을 양산하기 위하여 땅을 파헤치고

사교육과 집값을 올려 필요이상의 대출을 양산하여 서민들을 일벌레로 만들고 스트레스릉 얀삼하여 술담배를 늘리는 이 주범들이

오히려 역반하장으로 중소기업에게 책임전가를 하면서 아름답게 만들어놓은 기준 ESG

하아……. 여러분의 생긱은 어떻신가요? 제가 편협하게 생각한건가요?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