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189 남기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05년 9월 인가 10월인가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성남 신흥동 농아인 교회에서 처음 뵙고 수화를 배우면서 보낸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습니다. 선생님의 권유로 해서 만든 카페에서 많은 회원들이 공통관심사인 수화를 중심으로 즐거운 일들을 만들고, 공감하면서 모임을 갖고... 이제는 봉사활.. 2006. 5. 14. 수화게임 하고 선물받고 2006. 4. 15. 농아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나기 *농아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나기* 아름다운 쉼터 만들기숨을 쉬고 있기에 가질 수 있는 희망!참으로 고운 말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희망을 잃어버리고 차가운 겨울 갈 곳도 없이 막연히 따스함을 바라며 지내시는 농아 어르신들이 있습니다.저희 의정부농아인협회에서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며, .. 2006. 4. 15. 두번째 소풍[요셉의집] 할머니와 대화를 하다. 성요셉의집에서 정해주신 봉사 - 할머니와 대화하기..... 할머니께서는 성요셉의집에 계시는 다른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글을 알고, 수화를 알아서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길 간전히 원하셨습니다. 이기안님과 이지영님 그리고 저에게 이곳(성요셉의집) 어르신들에게 글과 수화.. 2006. 4. 10. 이전 1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 5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