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공사무원2 경기도,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 추진…“정보·아이티(IT) 취약 소상공인 지원” 경기도는 올해 도내 정보·아이티(IT) 취약 소상공인의 지원 정책·사업 참여를 도울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30명을 모집·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회계·사무 분야 경력 보유 여성을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으로 채용, 소상공인들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혜택을 받도록 정보 제공, 서류 준비, 행정절차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20명의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을 채용, 총 455개 업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862건의 사업참여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골목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 정책·사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참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여성 구직자들.. 2023. 4. 24.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하는 ‘공공사무원’ 60명 선발 경기도가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정보기술(IT)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할 공공사무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회계·사무 분야 등 경력 보유 여성을 공공사무원으로 채용ㆍ양성해 정보기술 취약 소상공인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의 참여 혜택을 받도록 정보 제공, 서류 준비,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2021년 시범 사업을 거쳐 지난해 용인, 구리, 안성 3개 시를 중심으로 30명의 공공사무원을 채용해 총 644개 업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917건의 사업 참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도내 모든 소상공인이 정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전역(6개 권역, 8개 사무소)으로 사업을 확대, 공공사무원 총 60명을 채용해 약 1천440개.. 2023.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