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라봄사진관1 착한사진사 장애인전용 사진관을 열다 바라봄사진관 ‘착한사진사’ 장애인 전용 사진관을 열다 국내 최초로 장애인 전용 사진관을 연 ‘착한 사진사' 나종민 씨. 잘나가는 외국계 기업의 지사장을 박차고 장애인들에 대한 사랑 하나로 ‘착한 사진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 장애인 사진관을 열게 된 계기부터 해외 NGO 단체에게 우리나라 NGO 활동을 홍보하는 ‘NGO 전도사'가 되겠다는 포부까지... 사진관 이름은 바라봄 사진관이다. ▶명절 전에 많이 오신 건 아닌데요. 늘 사진을 찍는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들이 오시죠. 저희는 아무래도 장애를 가지시거나 사진관 오시기에 힘들어하셨던, 힘들다는 얘기는 물리적으로 접근이 힘들다는 것도 있겠지만 또는 그쪽에서 가신 적이 별로 없어서 낯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진 찍는 곳이죠. 그래서 주로 그런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2012.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