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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3

삼국지 요약 황건적의 난 후한 말,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여 백성들의 생활이 점점 궁핍해지고 이에 불만을 품어 전국은 극도로 혼란해졌다. 이때 장각이란 인물이 농민들을 이끌고 일명 "황건적의 난"을 일으켰지만 난은 금방 진압되었다. 황건적의 난에서 알 수 있듯 한나라의 중앙 조정의 지방 통제력은 아예 1도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한 황실이 붕괴되고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cGkJT04D0 도원결의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복숭아나무 밑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태어난 날은 달라도 죽는 날은 같다며 형제의 결의를 맺음. 사실상 삼국지의 본격적인 시작. ​ 십상시의 난 이 와중에, 수도 낙양에서는 영제가 죽고 외척과 환관 사이의 정권 다툼 끝에 십상시의 난이 발생하였다. 군벌 .. 2024. 3. 5.
삼국지 인물 제갈공명 시호 : 충무후 작위 : 무향후, 무흥왕 최종직위 : 승상겸 녹상서사 겸 가절 영 사례교위 겸 익주목 겸 개부치사 본관 : 낭양제갈씨 명 : 량 자 : 공명 신장 : 189.6cm 아버지 : 제갈규 생물연도 : 181년 ~ 234년 10월 8일 고향 : 서주 낭야국 양도현 사망지 : 오장원 제갈량은 상국(相國)이 되어 백성을 어루만지고 예법을 보였으며, 관직을 간략히 하여 권제(權制)에 따르고, 성심을 열어 공도(公道)를 베풀었다. 충성을 다하고 보탬이 된 자는 비록 원수라도 반드시 상주고, 법을 어기고 태만한 자는 비록 친한 자라도 반드시 벌주었다. 죄를 인정하고 실토한 자는 비록 중죄라도 반드시 풀어주고, 헛된 말로 교묘히 꾸미는 자는 비록 가벼운 죄라도 반드시 죽였다. 선행이 작다 하여 상주지 않는.. 2024. 3. 4.
삼국지 주요 인물 1. 읽기 전에2. 조위 2.1. 조조2.2. 조비2.3. 조예2.4. 조방2.5. 조모2.6. 조환2.7. 미분류 3. 촉한 3.1. 유비3.2. 유선3.3. 미분류 4. 손오 4.1. 손견4.2. 손책4.3. 손권4.4. 손량4.5. 손휴4.6. 손호4.7. 미분류 5. 서진 5.1. 황족5.2. 외척5.3. 기타 6. 후한 6.1. 영제 6.1.1. 황족6.1.2. 외척6.1.3. 환관6.1.4. 기타 6.2. 소제 6.2.1. 황족6.2.2. 외척6.2.3. 환관6.2.4. 기타 6.3. 헌제 6.3.1. 황족6.3.2. 외척6.3.3. 환관6.3.4. 기타 6.4. 미분류 7. 군벌 7.1. 사예 군벌 7.1.1. 동탁군(동탁 계열)7.1.2. 기타 삼국지/인물 용이한 검색과 나중에 문서가 추가..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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