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난곡1 난곡 https://www.youtube.com/watch?v=aTjdPTWxlgw 난우중학교 1979년 즈음인것 같다 난곡의 삶의 시작 862-0949 난곡동 경찰주택 이제 주소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용필, 자룡, 장근, 또 누가 있었을까? 보자기를 내며 주먹을 내던 나에게 가위바위보의 승자는 자신이었다. 했던 그 녀 ㅎㅎ 동네 강아지들도 많았던것 같고 골목 모퉁이의 난간 밑에 귀여운 생명체를 보며 키워보려 했는데 그것이 쥐였던.. ㅋㅋ 문방구 작은 오락기에서 참 많은 시간을 보냈다. 우림시장 푸른 오락실 푸른 목욕탕은 매주 우리를 마치 창피한 사람인냥 붉게 만들었다. 가끔씩 목욕탕을 드나들며 동급여학생을 만날때면 음... 뻘쭘하기도 오락실게임에 빠져 어머니의 치통 진통제 사드리는 것을 잊고 게임에 빠졌다.. 2023.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