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2398 자유로왔던 때.... 좀 무겁긴 했지만 혼자서 텐트와 코펠 버너 배낭...기타까지 짊어지고 떠났던 때가 있었다. 걷고 싶으면 걷고 먹고 싶으면 아무대나 앉아서 먹고 길에 버려진 남은 쥬스도 먹고 경찰서 가서 물도 먹고 수도물도 먹고 여행지 주변에 잠자는 친구 깨워서 꽁 술도 먹고........기차 사이에서 소리도 지르고 .. 2006. 6. 2. 2006년 6월 1일 32살 점점 나이가 부담스러워 진다. 하나님과 가까히 나 영어를 공무하는 나 아내를 사랑하는 나 아이를 사랑하는 나 이웃을 사랑하는 나 잘 웃는 나 게으른 나 결단하지 못하는 나 눈치보는 나 1년 후 나의 모습을 수화통역사를 꿈꾸는 나를 위해 수화를 배우는 나 다른 것을 접고 수화에 집중하는 나.. 2006. 6. 1. 2006년 청년장애여성 취업시범단 모집 2006. 6. 1. 동생찾는 분의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김해에 사는 28세 청년 김태희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 싸이트를 찿게 된 것은 16년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잊어버린 동생을 찿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동생은 1학년이었습니다. 동생의 이름은 김금재이고 현 나이는 25세 여자이고 청각장애인.. 2006. 6. 1. 이전 1 ··· 573 574 575 576 577 578 579 ··· 60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