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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점점 나이가 부담스러워 진다.
하나님과 가까히 나
영어를 공무하는 나
아내를 사랑하는 나
아이를 사랑하는 나
이웃을 사랑하는 나
잘 웃는 나
게으른 나
결단하지 못하는 나
눈치보는 나
1년 후 나의 모습을 수화통역사를 꿈꾸는 나를 위해 수화를 배우는 나
다른 것을 접고 수화에 집중하는 나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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