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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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 ◎박수게임: 박수라는 것은 손을 사용해서 전체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수 있어서 레크리에이션의 기본이 됩니다. 주위가 어수선하고 산만할 때 혹은 게임과 게임을 연결할 때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런 준비없이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소홀히 생각해서 진행하면 그것도 게임 진행상 큰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을 사회자는 명심해야 합니다. 사회자는 모든 프로그램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듯 약방의 감초격인 이 박수게임에 대해서도 만반에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한 가지를 너무 오래 끈다거나 너무 여러 가지를 섞어서 하게 되면 역효과가 나므로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적절하게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독립된 게임으로도 적합한 박수게임은 통일된 분위기를 창출해 내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신중.. 2006. 9. 29.
[스크랩] 웃음 및 레크리에이션강의안 웃음 및 레크리에이션 강의안 한용철(사단법인한국운동재활협회인천교육원장) 1) 레크리에이션의 지도 요령 (1)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즐거운 노래나 스트레칭을 하도록 한다. - 대상들 중 책임자가 노래를 유도하거나, 녹음 반주에 맞춰서 노래나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 정확한 시간에 시작하고 정확한 시간에 끝낸다. - 지도자는 미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정확한 시간에 시작해서 다음 시간에 지장이 없도록 끝낸다. (3) 지도자는 첫인상이 곧 마지막 인상이다. - 대상에 맞는 행동과 옷차림 - 유머러스한 인사말. - 부드러운 표정과 자신 있는 행동 (4) 지도자는 대상과 가까울수록 좋다. - 대상들이 지도자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고, 잘 볼 수 있도록 탁자 등을 없애는 것이 효과적이다.. 2006. 9. 29.
일본청각장애인 4명꿈의 첫 무대 카고시마발 수화콩트, 일본 청각장애인 청각장애인 4명꿈의 첫 무대/카고시마발수화 콩트 다음 달 9일, 카고시마시의 하트 피어나 섬 연습하는 후쿠시마씨, 당원씨, 스와 와키씨, 정씨(왼쪽에서)=23일 오후 6시, 카고시마시의 하트 피어나 섬 수화로 관객을 웃기려고, 카고시마현내의 청각장애인 4명이“수화 콩트”의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10월 9일에 카고시마시의 하트 피어나 다섯 손가락까지 첫 무대「폭소! 수화재주」이 정해져, 「유머 충분히 오르자 문화를 넓은 싶다」라고 의욕에 넘쳐 있다. 멤버는 정열 츠카사씨(42)=아이라쵸, 후쿠시마 겐조씨(27)=카고시마시, 당원다이스케씨(27)= 동, 스와 와키 츠카사씨(27)= 동=로 ,함께 선천적으로 귀가 들리지 않는다. 카고시마농 학교를 졸업 후, 모두 현내의 수화 강좌등에서 지도하고 있다. 수화 .. 2006. 9. 29.
[장애인단체] 바롬회/ 뇌성마비자들 모여 권익앞장 [장애인단체] 바롬회/ 뇌성마비자들 모여 권익앞장 『몸이 비틀리고 발음이 헝클어져도 우리는 바르게 서고,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뇌성마비 장애인 연구회 「바롬회(회장 유홍주)」는 성인 뇌성마비 장애인 150여명이 1993년 모여 만든 단체이다. 바르게 서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바롬회라고 이름 지었다. 이들은 뇌성마비 복지회 등 기존의 뇌성마비 단체들이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데 반해, 성인들끼리 모여 자활의욕을 북돋우고 장애인 권익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다른 많은 장애인 단체처럼 국가에서 공인받아 지원을 받는 「법인단체」가 아닌 데다 후원회원도 60여명에 그쳐 매달 후원금도 70여만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매년 바자회나 일일찻집을 열어 운영경비를 보태고 있고, 98.. 200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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